임정희 얼굴 사진임정희

지난번 교육에서 김종원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소식지를 만들어 발행하고 나면 너무 많이 남는다. 

아깝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때 제안 하신 내용이 '한 소재로 만드는 소식지'였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한 내용은 한 사업을 소재로만 소식지를 만듭니다. 

사업팀에서 홍보물도 함께 활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복지관에 와서 소식지를 담당하는 선생님과 함께 이 내용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소식지 한 권을 전부 한 주제로 채우는 것이 어려워 

'기획취재'라는 이름으로 소식지 제일 처음 6-8페이지를 한 주제로 꾸몄습니다. 

1분기에는 마을기업 팝콩, 2분기에는 수공예사업단, 

3분기에는 커뮤니티 임펙트(Community Impact)사업. 

그 결과 1분기, 2분기 소식지는 발송처에 발송할 분량이 없을 정도로 

사업팀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안에 함께 있는 복지관의 다양한 소식도 함께 알려졌습니다. 

이런 활동이 조금씩 정착되면 각 사업팀에서 서로 자신의 사업을 소식지에 넣어달라고 하겠죠? 





2012년 12월 31일




김종원 얼굴 사진 김종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니 참 고맙습니다. 

특히 2012년 선생님과의 만남. 

참 고맙습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만들고 있더라고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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