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 얼굴 사진김기완

생각난 것이 있어 여러분께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소식지 편집위원이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각 편집위원이 함께 내용을 구성하고 감사하며 세우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시키면 안 하겠죠? 

사업 구성과 전체 목차 구성이 끝나면 

각 사업 별로 사업의 생태도를 그려 오라고 시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게 도움주셨던 분, 

고마운 분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위원이 자발적으로…….


2012년 5월 16일



용산장복 얼굴 사진용산장복

편집후기 페이지를 만들어서 담당자와 고마운 분을 넣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사진도 들어가고요.


임성희 얼굴 사진임성희

편집위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상황에서 편집위원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가 소신 있게 일하기에 제한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또 소식지 글을 각 팀 막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아요. 

소식지를 만드는 일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 년도는 편집위원 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 편집위원이 없다는 것이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재민

편집위원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소식지의 모든 것을 담당자 스스로 창조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함께 고민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아시겠지만 담당자 외에는 소식지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때로는 편집위원과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이세희 얼굴 사진이세희

편집위원.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홍보나 소식지 제작은 과연 담당자의 몫일까요?


손정아

편집위원이 있어도 본인 일이 우선이니 일에 쫓기다 보면 결국은 혼자하게 되네요.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보다는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각 팀별로 한 명씩 참여해서 편집위원을 운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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