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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일년
슬로워크
25cm × 25cm PNG저장 이게 핵심이네요. 파워포인트로 스브스뉴스 형태의 카드뉴스를 만드는 방법인데요 ;) 아무도 몰랐을 꿀팁을 준비해보았어요 ♥
카드뉴스 제작 툴 tyle.io 입니다
텍스트 강조 형태의 카드뉴스를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방법입니당! 간단한 꿀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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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몇 달전 페이스북의 사진 콘텐츠에 대한 업로드 방식을 개편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을 때 그 사진들이 분할되어서 정사각형 틀안에 나누어 박힌다는 것이었는데, 아직 많은 사람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아직 어떤 형식의 사진을 올렸을 때 페이스북 상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틈타서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1.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릴 때와 2.그룹, 개인타임라인에 올릴 때 다른 방식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방식을 나누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사랑꾼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이강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얼마 전 스브스뉴스 메인에서 움직이는 사진(GIF 또는 움짤)과 함께 잘 편집되어 올라온 게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스브스뉴스쪽에 문의를 해봤는데 답을 듣기 어려웠습니다. 방법을 여러모로 찾던 중 천우석 (Wooseok Cheon) 샘이 인터넷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어서 내용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 업로드를 하는 경우 아이폰을 활용해서 업로드 하면 아래와 같은 게시물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됩니다. 재미난 홍보 하세용 : -)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8. 아이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을 동시에 올리는 방법
동영상+이미지를 아이폰에서도 할 수 있네요 ㅎ 저는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해보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아이보스
9. 아이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을 동시에 올리는 방법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천우석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 이미지 등록 시 참고하면 좋은 이미지 사이즈 표입니다.
아이보스
고객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사이즈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카드뉴스 제작 툴 tyle.io 입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은 카드뉴스를 만들어 볼 거예요. 계속 이 디자인으로 통일감 있게 만들어도 되고요. 강조하고 싶은 장에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맨 밑에 간단하게 한 줄 요약해두었습니다. 1. 파워포인트를 켭니다. 2. 템플릿의 사이즈를 조정해줍니다. 3 메뉴바 ▶디자인 ▶ 페이지 설정 ▶25cm X 25cm로 설정. 만약 표지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면, 23cm X 15cm 정도로 해주세요. 페이스북에 올릴 때 표지가 잘리는 일 없이 잘 노출될 거예요.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빨간꿈을꾸다
블로터
랭키닷컴 데이터를 기준으로 2015년 11월에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앱 중 한 개라도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은 전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중 70.9%에 달한다. 스마트 폰 유저 중 상당수의 사람들이 한 달에 1번은 SNS 앱을 봤다는 말이다. 단순히 많은 수가 쓴다는 것으로 SNS의 영향력을 전부 설명하지는 못할 것이다. 포털 서비스와 SN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야기를 하는 주체가 내가 원래부터 아는 사람, 나와 관심사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들과 나의 대화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학창시절 좋아하는 선생님의 과목 점수가 더 높았던 것처럼 같은 컨텐츠라 하더라도 관계가바탕이 되는 SNS에서 컨텐츠 몰입도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랭키닷컴
미디어오늘
Just Beaver’s Diary
19. 페이스북 팬들이 알려준 3가지 메시지 (페이스북 실무가이드 2)
Just Beaver’s Diary
페북더쿠의 페이지 운영기 (1) 콘텐츠 마케팅 전략수립
페북더쿠의 페이지 운영기 (2) 콘텐츠 제작에 염두해야 할 것
페북 더쿠의 페이지 운영기 (3) 콘텐츠의 주제를 잡는 방법
타일
또 다시 고민이드네요. 새로운 직장에서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 직장에서도 페이지를 직접 개설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했었는데..사실 대부분이 직원, 사회복지사들 뿐이여서 홍보를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고민이였는데.. 또 이곳에서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듭니다. 즐겁게 소통해야 하는데 고민과 겁부터 나는 현실이 참 아픕니다. 페이지를 통해 지역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 페이지 있나요!? 추천바랍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근무하시는 기관에서 페이스북 페이지가 아닌 일반 계정을 기관명으로 사용하시는 곳들이 많으실텐데요. 페이스북의 정책상 곧 페이지로 전환하라는 경고(?)를 받으실 것입니다. 저희 기관도 어느날 갑자기 경고(?)를 받고, 페이스북 프로필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프로필을 페이지로 전환했지만 기존의 개설되었던 페이지가 존재하여 그 둘을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겪은 정신적(?)인 고통들을 다른 분들도 당하시지 않도록 제가 경험한 과정들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더피알
"부산경찰" 페이스북 운영에 있어 많은 영감을 줍니다. 오늘은 story 중심 입니다. 특별한 행사만이 아닌 복지 현장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 잘 풀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먹먹주의※ 오늘 아침을 열었던 환경미화원과 경찰관의 대화.
부산경찰
이른바 ‘학교전담경찰관 사건’은 부산지방경찰청(이하 부산경찰)이 맞닥뜨린 치명적인 위기였다. 학교를 전담하는 경찰관이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도 지탄을 받을만 하지만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기 때문이다. 언론보도를 통해 사건을 접한 국민들은 크게 분노했다. 여론은 거센 비난의 화살을 쏘아댔다. 결국 강신명 경찰청장과 이상식 부산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사건의 여파는 부산경찰이 운영 중인 SNS 계정에까지 미쳤다.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달 22일 ‘연산로터리 뺑소니 사건’ 관련 글 이후 근 일주일간 침묵했다. 장신중 전 총경이 경찰인권센터에 올린 폭로글이 언론에 보도된 시점이 24일임을 감안하면 파문이 시작된 이후 활동을 멈춘 셈이었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의 ‘정전상황’은 30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더피알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8. 사과 맛집 아니죠 홍보 맛집 충주시 (물론 충주 사과 마시쪙)
전에 없던 B급 시정홍보물로 이름을 알린 충주시 SNS. 최근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각종 드립이 난무하는 포스터부터 '본격 낮잠 방송', '관용차를 훔쳐라' '공무원 브이로그'와 같은 유튜브 영상까지!! 도대체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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