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뉴미디어 | 사회복지 홍보 -홍보매체

 

 

4-22. 뉴미디어

 

※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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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량문자 발송처 ★

이태준 

 

성요셉복지재단의 후원관리를 맡고있는 이태준입니다. 타 기관들은 대량문자 업체를 어떤것을 이용하고 있는지 여쭤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작년 2014년 홍당모 캠프에서 SNS 활용방안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 바탕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중입니다. 여러가지 홍보방안 중 1. 기관의 주 홍보대상이 연령대가 높은 점 2. 앞으로의 발전방향 및 뉴스레터를 통한 홍보를 고려 대량문자업체와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 SNS를 병행하여 기관소식 및 거주인 소식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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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미디어 신문 ★

전진호

 

아사히 신문의 인터넷판 기사를 보면서 한국신문 시장의 둔감함을 또 느낍니다. 어쨌거나 글은 드래그하며 읽고 이미지는 움직이는 형태가 대세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Mao Asada - Last Dance Japanese Tears for a different reason than four years ago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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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미디어 기사 콘텐츠 - Snow Fall, The Avalanche at Tunnel Creek 

 

홈페이지 콘텐츠의 미래가 이런 형식이 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Snow Fall The Avalanche at Tunnel Creek By JOHN BRANCH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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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 소셜미디어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 

 

'2016 소셜미디어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바꾸거나 프로필 사진을 바꿀 때 사이즈때문에 애를 먹진 않았나요? 더구나 자주 바뀌는 사이즈때문에 혼란스럽진 않았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6년 소셜미디어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 

 

2016 소셜미디어 이미지 사이즈 가이드

 

소셜마케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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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료 문자 1만 →1000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도 기습적으로 유료화...중소기업 비명

박철현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 플러스친구를 맺은 친구를 상대로 제공했던 무료 메시지 월 1만건을 월 1000건으로 대폭 축소한다. 카카오톡의 갑작스러운 공지에 플러스친구를 이용해 마케팅을 해온 적지 않은 중소·영세 기업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업계는 이달 여민수·조수용 새 공동 대표 체제에 들어선 카카오가 플러스친구 외에도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의 유료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5000원 웃돈을 주면 택시 배차를 우선적으로 해주는 유료화 모델을 발표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미지. / IT조선 DB

 

 

IT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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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엘로아이디 친구 모집 방법 질문 ★

신용우

 

하안복지관에서 옐로아이디를 개설해서 친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친구 모집 어렵습니다~ 아래 링크 누르셔서 친추 한번씩 눌러주시고, 글도 읽어주세요 ㅎㅎ 1. 이용자, 지역주민, 봉사자, 후원자님 중에서 우선적으로 약 700분께 문자와 카톡으로 안내를 해드렸는데요, 현재까지 약 100명 정도 친구 맺기가 되었습니다. 14% 정도 되네요. 역시 예상한 것 처럼 친구맺기 비율이 낮습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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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카오톡서 수화 이모티콘으로 대화하세요 

이희욱

 

이런 것 저만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카톡과 연계해서 이모티콘 만드시라 몇몇 재단에서 제안했었는데.... 수화를 이모티콘으로.... 참 좋아요. 수화 참 잘 했었는데.... 이제 많이 까먹었어요. 겨우겨우 대화하는 정도. 이모티콘 거의 안쓰는데.... 사용해봐야겠어요. 부럽다. 다음카카오가 6월3일 농아인의 날을 맞아 수화로 대화할 수 있는 카카오톡용 이모티콘을 내놓았다. ‘히로와 나누는 사랑의 수화’는 24가지 표현으로 구성된 카카오톡용 이모티콘이다. 캐릭터 ‘히로’가 ’사랑해’ ‘힘내’ ‘안녕’ ‘대박’ 등 일상에서 즐겨쓰는 표현을 수화로 전달한다. 이용자는 이모티콘으로 대화하며 자연스레 수화를 배울 수 있다.

 

히로와 나누는 사랑의 수화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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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시 SNS컨퍼런스] 기조연설 - 이종혁(광운대 교수)

 

오늘 공공소통연구소의 이종혁 교수님을 뵙습니다. 이종혁 교수의 공공소통프로젝트 LOUD. 로 유명하신 분이죠. 만남을 올해 초부터 준비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네요. 홍보담당선생님 20여 분과 함께 만나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책, 영상 2개 미리 보고 오시라 여러 차례 부탁드려놨습니다. 기대됩니다. 아래 글은 영상을 보고 낙서처럼 막 적어 놓은 글입니다. SNS 소통 이야기이지만 그냥 소통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보셔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와 비슷한 표현, 단어도 많이 나옵니다. 이종혁 교수님께 묻어가겠습니다. ^^;; 저에게 자가 발전도 필요하지만 기대고 싶나봅니다. PR계에 이종혁 교수님이 있어 고맙습니다.

 

[서울시 SNS컨퍼런스] 기조연설 - 이종혁(광운대 교수)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