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세미나 잘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회사업캠프의 맞물려 있는 세미나라 아쉬운 점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함께 경청하시고 이야기 나누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홍보기법에 대해 말씀해주신 표경흠 선생님.
제가 생각한 홍보의 범위가 거기서 거기라면 
표경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홍보는 정말 컸습니다.
 
블로그로 사회사업에 대해 발표해주신 서재민 선생님.
블로그를 통해 사회복지적 가치를 전달하시려고 노력하셨던 선생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만화와 홍보에 대해 말씀해주신 이창신 선생님.
심리적 지식에서부터 광고, 만화, 사진까지 그리고 각 요소별 적용까지
하시는 일을 잠시라고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참여해주신 
여병철 선생님. 저의 정말 든든한 지지자입니다. 푹 기대고 싶습니다.
강현양 선생님. 제가 요즘 생각하는 기대주입니다.
김석훈 선생님. 홍보 전공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제가 계속 물어볼 겁니다.
김선정 선생님. 선생님이 얼마나 큰 내공자인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깊게 관계하고 싶습니다. 
정승창 선생님. 작년부터 선생님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긍정적인 부담감도 있고요. ^^.
송길호 선생님. 일이 있어서 잠깐만 얼굴 봐서 아쉽기는 했어요.
우재희 선생님. 저를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 ^^
태다미 선생님. 저의 오랬동안 관계하는 동료입니다. 함께 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박안나 선생님. 학생같은 파릇함이 느껴져요. 
최보희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다음 일에 도움이 되셨기를 ... 고장 사람 ㅋㅋ
김주연 선생님 카리타스에서 10여년 넘어 홍보 읽을 한 베트랑입니다. 함께 뜻을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김명환 선생님. 홍보로 사회사업하기의 뜻을 이해해주시고 동의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더라고요.
김민정 선생님. 함께 학교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친구입니다. 홍보 세미나를 선택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최혁민 선생님. 역시 저의 오랜 친구이지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을텐데... 기회되면 듣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하는 두명의 학생까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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