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하다가 한 아버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가 지적장애 2급이며 블로그로 일기를 쓰시는데
아버님께서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으로 알려주시네요.
사람들이 함께 보며 칭찬합니다.
장애인복지관 종사자가 해야 할 일을 하나 더 배웠습니다.
아이에게 컴퓨터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내용들…….
하나하나 설명하며 삶에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분이시더군요.
참 멋지십니다.
용인장애인종합복지관 페이스북 페이지.
이런 좋은 이야기 안내하는 통로가 되어주세요.
장윤정 선생님 말씀처럼 이런 좋은 이야기를 안내하는 통로가 되세요.
괜히 눈물이…….
아버님과 대화를 먼저 나눠봐야겠어요.
'느린걸음의 아이를 키우며-장진수' 이 영상이 가슴이 짠하네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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