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웹기획
※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 을 붙였습니다.
1. 기관 웹사이트 개편 시 확인해야 할 것 ★
'기관 웹사이트 개편 시 확인해야 할 것' 가이드라인을 1월에 다 배포 했었죠? 조금 더 갱신하여 2쇄를 만들었습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배포하려고 합니다. 신청하세요. 1쇄를 받은 분은 또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1쇄가 버전 0.7이라면 2쇄는 버전 0.75정도 됩니다. 제작 의도 웹사이트 개편을 준비하는 홍보담당자를 지켜볼 때가 있습니다.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 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비해 준비 과정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업체에 휘둘리는 모습에 안타깝습니다. 웹사이트 개편에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웹사이트 기획 가이드라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수의 웹사이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김경선(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지역주민께 가치를 알리는 홍보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홍보담당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dreamworker
2. 자원봉사 아카이브 스토리보드
'자원봉사 아카이브 스토리보드' 공개!!!! 재작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작업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이 작업입니다. 이제야 공개합니다. 이 작업하느라 미운 정, 고운 정도 많이 들었지요. 또 제작 업체 때문에 불같이 화낸 적도 많고.... 기획한 대로 나오지 않아서 힘 빠진 적도 많아요.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아요. 옛날이야기네요. 그래도 공개하는 이유는! 1. 홈페이지 기획에 신경을 씁시다. 홈페이지 제작에 몇 백만 원씩 업체에게 줘서 만드는데 기획은 10만 원 짜리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민의 정도가 너무 낮으니 높이자는 뜻이에요. 이 정도로 스토리보드로 만들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그림이라도 그려보기를 바랍니다.
자원봉사 아카이브 메인화면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008년10월쯤에 완성한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를 공개한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보시고 무슨 이야기를 하실지... 그래도 사회복지사로 타 분야의 일을 이정도라도 했으니 그냥 그냥 만족합니다. 보시고 홈페이지 만드는데 도움이 되실 바랍니다. 하나는 front 영역의 스토리보드고 하나는 관리자 영역의 스토리보드입니다.
서대문장애인복지관 웹사이트 스토리보드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4. 사회복지기관 웹사이트 기획과 전략 고민
김경선
역동성 있는 홈페이지를 제작해본다. 사회복지단체에서 12년을 근무 하고 현재는 백수의 상태로 빈둥거리는 상태이다. 다양한 기관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고,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러는 이유는 딱 하나이다. 대부분의 소규모 기관들은 홈페이지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한번 제작에 몇 년간 변화 없이 방치 되는 샘이다. 잘해봐야 공지나 포토갤러리 활용이 번부인 샘인데, 이조차도 평가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자의적으로 올라오는 글은 거의 없고 의무감에 가까운 홍보가 대부분인 샘이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5.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사례발표 김기완선생님, 소통하는 홈페이지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사례발표 김기완선생님, 소통하는 홈페이지 발표영상 소셜프리즘 세미나는 사회복지 홍보에 깊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홈페이지로 소통하기 김기완
소셜프리즘
6. 20120414 학산복지관 심지영선생님 발표 홈페이지에 관해
심지영
학산복지관의 심지영 선생님께서 홈페이지 제작에 관해 발표해주신 영상입니다. 홈페이지 제작하는 과정에서 함께 하려고 하는 가치와 고민들. 응원합니다. 이것으로 저번에 올린 소식지 발표사례와 홈페이지 발표사례! 이렇게 한 쌍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심지영 선생님 아시는 분과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응원하시길 바래요. ^^.
자주성과 공생성을 바탕으로 복지생태를 이루는 홈페이지 사례발표 심지영 사회복지사
소셜프리즘
홈페이지 메뉴에서 '기관소개'가 빠지지 않죠? 기관 홈페이지 몇 군데 가보세요. 기관소개를 하는 방식이 거의 같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아실 수 있습니다. 사업팀별, 사업별로 구분하여 간단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통일되어 있지요. 우리 기관의 활동을 가장 적절하게 보여주는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다른 방식은는 뭐가 있을까요? 다른 방식으로 기관 활동을 소개하는 기관, 6곳을 소개합니다.
사업 소개? 사업별, 팀별로 간단하게 보여주는 방법 말고는 없을까?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8. 영상의 시대의 웹사이트
영상의 시대로 바뀐다고 하죠? 영상 시대의 홈페이지는 어떻게 바뀔까요? 힌트가 될 수 있겠네요.
박유진
홈페이지 관련해서 이야기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홍보담당자 박유진이라고합니다. 홈페이지 메뉴를 일부 수정하려고 하는데 '자유게시판'과 '일정표'가 고민입니다. 1. 자유게시판, 광고로 대부분 사용되고, 2. 기관 일정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유지해야하나 생각합니다 김종원선생님께서 작업하신 태화샘솟는집 홈페이지에는 두 메뉴가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잘 활용하고있는 기관, 사례가 있을까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이 단체들이 엄청 콘텐츠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선별해서 소개하는 것은 아니고요. 비영리 단체들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서 둘러볼 겸 모아봤습니다. 그래도 이름있는 기관으로 살펴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옥스팜이 디자인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엠네스티는 홈페이지를 정말 잘 만든 것 같고요. ^^..
dreamworker
오예슬
요즘 워드프레스와 같은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콘텐츠를 관리하기가 더욱 수월해졌습니다. 개발자나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글을 게시하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서 웹사이트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관리자의 글 편집 기능을 좀 더 신경 쓰게 되는데요. 슬로워크에서는 콘텐츠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게시할 수 있는 본문 작성의 가이드를 드리기도 합니다. 가이드에 맞춰 공지나 새 소식에 게시할 글을 작성하면, 별도의 디자인이나 퍼블리싱 과정 없이 본문의 요소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글 쓸 때, 이것만 체크하세요.
슬로워크
조성미 기자
주민을 위해 경기도청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열어줬네요. 좋은 사례 결과가 나기를 바랍니다. 도청 페북도 이런 것 하면 좋겠네요. 엄마 아빠 고양이는 둘 다 흰색 고양이인데, 새끼들은 2마리는 까만 녀석들이, 나머지 4마리는 하얀 고양이들이 태어났습니다. (…) 늘 고양이를 돌봐줄 수 있는 분들이거나 두 마리 쌍으로 입양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분양해드리려고 합니다. ▲ 첫번째 ‘배너를 드립니다’ 사연으로 채택된 고양이 분양 광고. 해당화면 캡처 [더피알=조성미 기자] 경기도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자리한 고양이 분양광고다. 부천에 사는 중학생이 광고주인 이 배너는 경기도가 최근 시작한 ‘배너를 드립니다’에 실린 첫 번째 도민광고다.
첫번째 ‘배너를 드립니다’ 사연으로 채택된 고양이 분양 광고. 해당화면 캡처
더피알
이승미
함께 읽어어요. 사람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요.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봄날' 활동보조서비스 이용자 이우찬 님과 활동보조인 권선영 님의 만남 이야기 인터뷰‧ 정리 이승미 지역사회개발팀 봄날의 만남이 꿈을 싹틔우다 20살 청년 우찬이의 꿈은 올림픽 휠체어레이싱 종목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7년 전, 14살 우찬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는 가족만을 기다리며 텔레비전과 책을 친구삼아 지냈습니다. 그러던 2009년 4월. 어느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복지관에 활동보조서비스를 신청했고, 활동보조인 권선영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하루는 우찬이 담임선생님께 연락이 왔어요. 학교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쓰는 란에 제 이름을 썼다고요. 그러니 우찬이가 평소에 표현을 하지 못해도 이 마음이라도 아셨으면 한다고요. 전화를 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를 그렇게 귀하게 여겨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잖아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귀정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홍보담당 김귀정 사회복지사입니다. 작년 4월 복지관이 개관하였고, 올해 초부터 홍보사업을 담당하여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어렵기도하고 또 재밌기도 하고.. 열심히 알아가려고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올해 목표.. ‘웹진’이라는 홍보매체를 통해 이용인,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우리 복지관과 이용인이 함께하는 소식들을 바로바로 전달하고 싶어서입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최성영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하는 웹진을 (스크롤이나 확대 없이) 모바일에서 좀더 쉽게 볼 수 없을까? 홍보담당자도 제작에 대한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쉽게 만들고 발행할 수 있는 도구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카드형으로 업데이트된 네이버 포스트로 샘플을 작성해보았어요~ 원고만 있으면 제작하는데는 1~2시간, 아래와 같이 URL로 발행/공유 합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시리즈동심원 웹진 알콩달콩 당신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동심원님의 프로필 사진 동심원 2016.03.30. 14:00 1,176 읽음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권대익
권대익 선생님께서 보여주고 싶다고 소식을 알려왔어요. 복지관 홈페이지에 주민 글이 올라온데요. 엄청 부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일일이 부탁드렸을까? 전화했을까? 행사의 역동이 홈페이지까지 넘어왔을까? 복지관 홈페이지에 주민들이 골목대장터 후기를 써주시고 계셔요. 복지관 바로 앞에 사는 아주머니, 아들과 함께 벼룩장터 운영한 아버님, 70일 된 아기와 골목에 나오신 분,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오셨다는 분, 자원봉사로 함께 해준 대학생까지 벌써 11명이 넘는 주민이 글을 써주셨어요.
복지관 홈페이지에 주민들이 골목대장터 후기를 써주시고 계셔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김보연
음... 질문 하나 드립니다. 홈페이지 기관소개(부서 및 직원소개 포함)에 있어서 방문하시는 분들로 하여금 조금 더 친근하고 친숙하게 안내해드리고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니면 "우린 이렇게 안내해드리고 있어요."라고 이야기 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아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물범
우리 홈페이지, 어떻게 만들어 활용할까? 1편. 웹사이트, SNS, 블로그 설명 http://slowalk.com/2040 2편 온라인 콘텐츠의 성격과 순환구조, 특징에 따른 자원목록화 방법 http://slowalk.com/2141 3편 도메인 등록 및 연결 / 웹사이트 개발 / 웹서버 또는 웹호스팅 / 운영 및 유지보수 http://slowalk.com/2142 4편 목적 목표, 예산수립,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 http://slowalk.com/2331 단순한 Plain HTML로 구성된 웹브로슈어, CMS엔진을 탑재해 온라인 컨텐츠를 직접 생산/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웹사이트나 블로그.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되는 SNS 또는 블로그 솔루션. 끝이 없어 보이는 수많은 형태의 온라인 플랫폼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슬로워크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어떻게 만들어 활용할까?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0. 빌앤 멜리다 게이츠 재단 간단 분석
김종원
오래간만에 빌앤멀린다 게이츠 재단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좋네요. 1. 명확한 슬로건이 가장 위에 들어가네요. 'ALL LIVES HAVE EQUAL VALUE.' (모든 삶은 동등한 가치가 있다 - 성급한 낙관론자) 2. 신년을 맞아 대답하기 힘든 질문 10개에 대해 답변하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네요. 이런 걸 매년 하겠죠? 한국어로도 pdf를 다운 받을 수 있다니. 3. 당사자 중심의 이미지. 그 사람의 기쁜 모습은 전면에 배치
빌앤 멜리다 게이츠 재단 간단분석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1. 성공하는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체크포인트3
마케팅 채널과 호환 기능. 반응형 홈페이지. 유지관리.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원데이웹
22. 메뉴가 문장
김종원
성민복지관 홈페이지 메뉴는 문장이네요. "성민복지관은 | 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 동행하고 | 소통합니다."
성민복지관 홈페이지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3. 웹사이트의 첫인상은 og(meta)데이터이다.
"웹사이트의 첫 인상은 메인페이지가 좌우합니다. 메인페이지, 랜딩페이지가 중요해요"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상황이 바뀐지 오래인 것 같다. 우리 웹사이트(서비스 말고)에 도메인을 알고 들어오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거의 페이스북, 여기저기 소셜서비스, 메신저 링크를 타고 콘텐츠로 들어오니까. 웹사이트의 첫인상은 og(meta)데이터이다. 공유된 상자에 대표 썸네일도 없고, 제목도 "XXX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하는 순간 3류 스팸사이트되어버리는 것.
문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