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모바일웹4-13. 모바일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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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손단비


네이버에서 '모두(modoo!)'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나왔어요. 원래는 모바일 중심 서비스로 나온건데 웹에서 보는 화면도 나쁘지 않아 주요행사 임시 페이지로 활용해도 될 듯 해요. 블로그 하듯이 레이아웃 골라서 칸에 맞춰 컨텐츠만 채우면 되서 컴퓨터 잘 못한다 하시는 분들도 시도해보기 좋을 듯 합니다. 이미 몇몇 기관에서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는데 '서울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http://jgcrc.modoo.at/ )'이 완성도 높게 잘 구축되어있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드는 모바일 홈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드는 모바일 홈


네이버 모두




2. 구글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구글이 2015년 4월부터 모바일 최적화된 홈페이지에 검색 상위노출이 되도록 가중치를 두웠습니다. .구글 회장 에릭슈미트는 “현재는 ‘모바일 퍼스트’(first) 시대”라며 “불과 5년 뒤에 ‘모바일 온리’(only) 시대가 열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관 홈페이지를 새로 만든다면 컴퓨터와 모바일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반응형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는 홈페이지가 모바일에 최적화 되었는지 검색하는 사이트입니다.


여러분의 웹페이지는 모바일 친화적인가요?여러분의 웹페이지는 모바일 친화적인가요?


구글




3. 모바일 웹사이트 속도 테스트 도구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도를 테스트해 보세요. 사이트가 모바일과 데스크톱 기기에서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세요.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도를 테이스해 보세요.


구글




이지현


글이 반응형 웹 테스트 도구 ‘리사이저’를 공개했다. 웹브라우저만으로 쉽게 화면 크기를 변경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구글은 3월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자이너, 개발자들은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 때 UI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느라 힘들었다”라며 “리사이저를 이용하면 디자이너, 개발자, 이해관계자 모두 반응형 웹 UI를 쉽게 확인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사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은 쉽다. 확인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상단 링크창에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리사이저 예리사이저 예


블로터




5. 다음, 반응형 웹 테스트 서비스 ‘TROY’ 공개

이희욱


800×600 또는 1024×768. 특정 해상도에 꼭 맞는 PC용 웹페이지 하나만 만들면 만사형통인 시절도 있었다. 지금 이런 얘길 한다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날 얘기’라며 면박을 당하기 십상이다. PC용 웹페이지도 다양한 해상도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살아남는 세상이 왔다. 그 뿐이랴. 모바일웹을 제공하는 것도 기본이다. 그저 ‘모바일웹’이라고 쉽게 얘기하진 말자. 크기도, 비율도 제각각인 각종 모바일 기기 화면 위에 제대로 모바일웹을 띄워주기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이 주목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반응형 웹은 서로 다른 해상도나 비율을 가진 화면에서 그에 맞게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바꿔주는 웹 구현 기법을 일컫는다. 화면이 가로로 길어지면 웹사이트 모양새도 그에 맞춰 길어지고, 콘텐츠도 화면에 맞춰 재배치되는 식이다. 그러려면 다양한 화면의 기기나 해상도에 따라 화면 모양새(UI)가 어떻게 바뀌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음 트로이 예다음 트로이 예


블로터




김다래


제가 웹 개발을 시작하고 느낀 점 중의 하나가 세상에 이렇게 많은 모바일 기기가 있었나 하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PC보다 많이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환경에서 웹페이지가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하고 오류에 대응하는 일이 큰일이 되었습니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개념이 ‘반응형 웹(Responsive Web)’입니다. 해상도의 변화, 즉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이 조절되는 웹페이지를 말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어느 기기에서든 같은 콘텐츠를 적절한 화면으로 볼 수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기기마다 따로 웹페이지를 개발하지 않아도 되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반응형 웹은 2010년  ‘A List Apart’라는 웹디자이너 매거진에 처음 소개된 이래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6 꼭 알아야 할 웹 디자인 트렌드’에 나온 반응형 웹 보러가기) 


반응형 웹, 정말 효과적일까?반응형 웹, 정말 효과적일까?


슬로워크





요즘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기관에서는 모바일 홈페이지도 고민하시죠? 그러나 제 생각에는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사라지거나 기존 홈페이지의 변형에 가까워질 겁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기술적 한계에 따른 과도기적인 매체입니다. 모바일용 홈페이지의 시대는 끝나갑니다. 근거를 들자면 1. 요즘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이미 TV용(fullHD)에 준합니다. 곧 넘어갈겁니다. 이 정도 해상도는 일반 모니터용 해상도보다 높은 겁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사무실 컴퓨터 해상도보다 핸드폰의 해상도가 높을껄요? (저는 아니지만 ^^;;;;;) (루머이지만) 작은 화면인 아이폰 역시도 화면이 커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 세밀화로 일반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데 문제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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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혜


기관의 모바일 홈페이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한참 스마트폰이 처음 나오기 시작할때~ 호환이 안됐기때문에 중요한사항의 메뉴만 추려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모바일과 메인홈페이지 각각 다 게시글을 올려야하고... 관리하다보니 이중작업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PC버전으로의 연결 메뉴를 하단에 게시하고 있긴한데..  모바일홈페이지도 별도의 예산을 책정해서 운영하고 있는지라...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몇몇 복지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봤더니 보통의 PC홈페이지를 모바일로 연동되게 사용하고 계신것 같은데, 이럴경우에는 모바일도메인 비용을 별도로 지불하시는건지~~~ 기술적인부분들이 많이 첨가되야하는 업무영역인지라 자꾸만 신세계를 겪게되네요 ^^;;;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김익현 기자


모바일에 대응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인터넷도 명실상부한 모바일 세상이 됐다. 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트래픽 비중 면에서 모바일 기기가 PC를 앞질렀다. 미국 통계전문회사 스탯카운터는 1일(현지 시각) 지난 10월 인터넷 트래픽 중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비중이 51.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반면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PC 비중은 48.7%로 감소했다. 인터넷 트래픽을 집계한 이후 모바일 기기 비중이 PC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스탯카운터가 전했다.


인터넷 트래픽을 집계한 이후 모바일 기기 비중이 PC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스탯카운터가 전했다.인터넷 트래픽을 집계한 이후 모바일 기기 비중이 PC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스탯카운터가 전했다.


ZDNet Korea





'복지관',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이라는 단어를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노인복지관' 빼고는 최근 2개월 간에는 모바일이 앞섰네요. 특히 '복지관'은 작년 12월 부터 앞섰고요. 이제는 모바일에서 검색을 더 많이 한다는 뜻이지요. 사회복지기관 웹사이트! 모바일에도 대응되도록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 여성복지기관이라면 더욱 모바일에 신경써야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이 모바일 검색량이 엄청 많아요.


장애인복지관, 네이버에서 1년 검색량장애인복지관, 네이버에서 1년 검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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