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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더피알
- 서부장애인복지관 캠페인 -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관계를 맺다 관계를 더하다 이승미 선생님(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발표 ★
20141211 왜 지역캠페인인가? 관계를 맺다 관계를 더하다 세미나 이승미 선생님(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발표
소셜프리즘
손바닥도 마주쳐야... 이웃입니다^^ 마을에 사는 좋은 이웃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동네 거리, 놀이터, 버스정류장 등등에서 손바닥을 마주치며 여쭤 보았습니다. "저희 복지관에 와보신 적 있으세요?" "복지관이 주민들과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웃으시며 하이파이브를 해주십니다. 적극적인 의견을 주신 분도 계셨어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 김제 지역 인사 공동캠페인 -
세미나 참 쉽다 해보니까 좋다 은은정 선생님(김제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발표
20141211 왜 지역캠페인인가? 세미나 참 쉽다 해보니까 좋다 은은정 선생님(김제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발표
소셜프리즘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누군가에게 고마워라고 말해보세요! 잠깐 잊고 있었던 따뜻한 마음들이 살아날꺼예요! 오늘, 지금!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10. 지역캠페인 "내가 먼저 답게 해봅시다!" 플레시몹 영상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인사하는 김제만들기 지역사회캠페인 영상' Merry christmas! 38초 은은정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기관 선생님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12. 2014 김제지역캠페인 토크콘서트 "캠페인, 궁금해?!"_ 12.17
왜 캠페인을 할까요? 왜 캠페인이어야만 할까요? 왜 캠페인일까요?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세상을 밝히는 빛 지역사회캠페인 김성학 선생님 (문촌7종합사회복지관)발표
20141211 왜 지역캠페인이가요? 세미나, 세상을 밝히는 빛 지역사회캠페인 김성학 선생님 (문촌7종합사회복지관)발표
소셜프리즘
인사와 나눔 캠페인 신현환 선생님(숭의종합사회복지관) 발표
20141211 왜 지역캠페인인가? 세미나, 인사와 나눔 캠페인 신현환 선생님(숭의종합사회복지관) 발표
홍당모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16. 생활복지운동 복지관 네트워크 1차 워크숍 자료집 - 김세진 선생님
김세진 선생님께서 쓰신 지역캠페인(생활복지운동) 워크숍 자료집입니다. 20여 기관과 함께 연합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하고 계시거든요. 어제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교육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왜 관계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지, 왜 캠페인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현장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보, 자료가 풍성합니다. 함께 봐요. 생활복지운동 복지관 네트워크 1차 워크숍 자료집입니다. 복지관 동료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관 생활복지운동 궁리하며 몇 년 동안 (지역복지 공부노트에) 메모한 자료들을 정리해 묶었습니다.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제작물 -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18.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광고의 모든 것
아이디어 고릴라
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전국적 홍보 말고 지역적 홍보의 실사례가 그리 많지 않은 실정. 그래서 후보자들의 지역 선거 운동에 주목합니다. 참 좋네요. 1. 고객의 입장에서 "앗! 내 얘기구나"라고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 2. 눈앞에 펼쳐지듯이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22. 사람들은 이 포스터를 본 후 HIV 보균자의 피를 만졌다(동영상) ★
허핑턴포스터
23. [사무실 후방주의] 그림자로 말하는 '19금 반전 피규어'
이런 캠페인. 한국에서 쉽지 않은 접근. 저에게는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해요. 장난감은 아이들만 좋아한다는 편견을 깨게 해준 ‘피규어 열풍’은 여전하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피규어에 열광하는 이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피규어는 그저 재미를 위한 장난감에 그치지 않는다. 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그린피스의 ‘Everything is not awesome (모든 것이 멋지지만은 않다)’ 캠페인이 있다.
위키트리
광고의 모든 것
25. "밥은 먹었어?"…마포대교 자살방지 광고 칭찬받았는데, 투신자는 오히려 6배 증가 ★
조선비즈
26. “친구 아이가?”, “친구 아이다” 다정해보이던 두 소년, 알고 보니… ★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함께 보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것을 볼 때 마다 궁금합니다. 부정이 희석될까? 아니면 부정이 강화될까? 홍보물의 타깃인 이웃은 관심을 갖고 연락할까? 학생들은 이것을 보면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까? 혹여나 생각도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은 아닌가? 혹시나 '코끼리를 상상하지마!' 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가? 그러면 좋은 대안이 무엇일까? '친해져라' 라고 말하면 되는가? 무엇을 해야 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무서워요. ㅠㅠ
서울신문
양평원, 양성평등 의식개선 캠페인 '킥 더 글래스(Kick The Glass)'
강남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의 옥외광고판.직장인 남성과 여성이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데 남성들은 유리를 통과해 올라오지만 여성은 광고판의 유리에 부딪혀 갇힌채 더 이상 움직이지를 못하죠. 유리에 갇힌 여성은 광고판의 유리를 힘차게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광고판에 노출이 되는 카피 ..Kick The Glass! 버스정류장 옥외광고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은 여성의 도움에 응답하며 힘차게 유리를 손으로 내리칩니다. 그러자 광고판 속 유리를 깨어지고 여성은 미소를 지으며 무사히 계단을 올라가게 되고 '유리천장을 알고 있다는 것, 바로 양성평등의 시작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스투시의 Marketing & AD Factory
“후두암 1미리(mg) 주세요” “폐암 하나, 뇌졸중 두개 주세요” 보건복지부가 금연 실천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담배 하나 주세요”란 말을 흡연으로 인해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 이름으로 표현한 새로운 금연 광고를 선보였다. 금연 결심이 많이 이뤄지는 연말과 연초 시즌에 맞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금연시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광고는 질병(담배)을 아무렇지 않게 사고 있는 현실을 통해 ‘흡연=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폐암과 후두암을 주문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자아가 담뱃갑 속에 갇혀 ‘그래서는 안된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통해 담배구매가 스스로를 죽음으로 이끄는 행위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더피알
드림워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허핑턴포스트
32. 디자인과 정치 - 일본 청년단체 SEALDs(실즈)의 감성적인 디자인
믐믐
34. "무엇을 마시고 싶으세요?" 대학가에 등장한 '알 수 없는 음료'
국민일보
35. "추운 겨울, 이 아이를 위해 누가 신고해 주시겠습니까?”
아동학대 구출에는 이웃의 관심과 신고가 필수입니다. 지금 바로 ”나는 이 아이가 보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한해 아동학대 수 18,753만큼 신고되면 아이가 구출됩니다!
아동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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