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에서 강현양 선생님이 한우리정보문화센터 홍보활동 사례를 발표하셨습니다.
배울점이 많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강현양 선생님은 홍보물을 만들 때 기획안을 세세하게 작성합니다.
기관의 비전 가치, 기관의 색, 의미, 팸플릿의 목적 등을 적은 기안서를
복수의 제작업체에 보낸 후에 제안서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많은 업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제안서를 보내주거나 직접 찾아와서 브리핑을 해준다고 합니다.
홍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네요.
또 업체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된데요.
특히 갑으로서 마음에 맞는 업체를 선택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업체 추천받고 견적서 받는 일로 끝났습니다.
이미 시작하고서는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이 진행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강현양 선생님처럼 업체를 찾고 홍보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제대로 된 기획을 제시하고, 업체들이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겠네요.
와! 멋지다.
전에 하셨던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활로를 터 행동하시는 모습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 멋집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데…….
강원남 선생님, 지금부터라고 그렇게 하시면 되죠.
저도 못했는데 혹시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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