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걱정과 맞춤법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프로그램 있어 안내합니다.
마을신문 교정볼 때 활용하는데요.
꽤 쓸 만해서 소개해 봅니다.
앗! 이것 최고네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오타는 혼자서는 100번 봐도 해결을 못 하는데 윗분 앞에 서면 그때야 보이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쥬스'가 맞을까요? '주스'가 맞을까요?
'카페'가 맞을까요?
'까페'가 맞을까요?
'콘셉트'가 맞을까요?
'콘셉'이 맞을까요?
네이버 지식인, 일반 기사보다는 국립국어원 웹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국립국어원 웹사이트 검색창에 치면 정확한 용어, 순화어도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오타 대마왕에게 필요한 정보에요.
글을 한참 쓸 때 어느 정도 적용하기는 했는데 부족한 것이 많죠.
국립어학원 트위터도 추천합니다.
맞춤말, 오타 등 묻고 싶으시면 이곳에 물어보세요.
24시간 안에 답이 오네요.
친절도 하고, 해시태그로 분류도 되어있습니다.
저는 모호한 것은 이곳에 물어봅니다.
또 바른 우리말 표현을 찾고 싶으면 한덕연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글쓰기노트(welfare.or.kr/우리말.hwp)를 추천합니다.
서문에 이렇게 적혀있네요.
"말과 글을 바르게 쓰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계 바깥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도록 문장을 다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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