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얼굴 사진 김종원

어떤 홍보 도구를 만들 때 신경을 가장 많이 쓰이나요?

홍보도구 질문소식지 17표, 소식지, 포스터와 초청장 다 신경쓰입니다. 특히 지금은 초청장이요! 9표, 웹사이트 7표, 모집 홍보물 (전단지, 포스터, 초청장 등) 2표, 팸플릿 1표

2011년 5월 23일


김종원 얼굴 사진 김종원

소식지. 3개월에 한 번씩 만들어야 해서 많이 힘들었죠. 

3개월 중에 한 달은 만들지도 않으면서 신경만 쓰는 제 모습을 볼 때면……. 

매달 만드는 분은 어떠시겠어요.


나윤경 얼굴 사진나윤경

저도 담당할 때 그 점이 힘들었어요. 

다른 일을 할 때도 소식지 생각, 발행일이 가까울수록……. 

그런데 저는 신경 쓰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사업이었는데 

"1년에 네 번 밖에 안 나오잖아." 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많이 힘 빠졌어요.


장윤정 사람 사진장윤정

팸플릿은 한 번 만들면 오래 쓰잖아요. 

기관의 얼굴이기도 하고 기관장님의 개입이 많은 영역이죠.


박우철 사람 사진박철우

웹사이트, 팸플릿, 소식지 순으로 답변하겠습니다. 

다른 단체, 기업 등이 기관 웹사이트를 먼저 봅니다. 

팸플릿은 기관을 방문하시는 분을 위해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소식지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기관과 관계있는 분께 드리지요.


김기완 얼굴 사진김기완

웹사이트, 팸플릿, 소식지 순으로 하겠습니다.


최인철 얼굴 사진최인철

원래는 웹사이트나 팸플릿을 신경 써야 하지만, 

그것은 이미 폼이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제가 신경 쓸 수 있는 것은 포스터나 초청장뿐입니다.


황흥기 얼굴 사진황흥기

저희는 일단 기관 특성상 어르신이 주독자이기 때문에 소식지에 더 중점을 둡니다. 

컴퓨터반이 잘 되어 기관 웹사이트를 활용하시는 어르신도 점차 늘어납니다. 

아직까지 어르신은 직접 돋보기 쓰시고 

한 자 한 자 글도 읽고 사진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소식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재민

저는 홍보사업 전부를 맡고 있습니다. 

그중에 소식지에 가장 많은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지관과 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발송해서 

소식지를 통해 복지관 사업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세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소식지. 

그래서 조금 수월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오산이죠. 

기획에 한 달, 내용 작성 및 수정에 한 달에서 한 달 반 

배포 및 피드백 과정에서 남은 기간을 쏟고 난 뒤 

다음호 소식지 계획. 항상 소식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보다 좋은 사진을 쓰고 싶어서 직접 사진도 찍으니 

업무의 연속. 직원의 업무과중을 덜어주려고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쓰는 소식지 내용도 많고, 

이벤트성 내용을 분기마다 적기 위해 머리도 써야 하지요. 

하지만, 막상 나오면 제일 뿌듯하죠. 

책 한 권 출판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신나요.


리플릿 제작할 때도 힘들어요. 

장윤정 선생님 말씀처럼 한 번 만들면 오래 써야 하기 때문에 관장님이 많이 개입합니다. 

제작이 오래 걸리죠. 

저희야 저 혼자 대부분 처리하기 때문에 편하긴 하지만요. 

저는 소식지, 웹사이트, 팸플릿 순으로 적겠습니다.


김기완 얼굴 사진김기완

맞습니다. 소식지 작업이 참 힘듭니다.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조직해서 아이템 회의에서부터 

원고작업, 틀(레이아웃) 수립, 퇴고, 발송, 피드백까지 걸리는 시간과 열정이 장난이 아니죠. 

디자이너와의 소통도 중요하고 편집위원이 전투적으로 참여해 주지 않으면 

홍보담당자가 소진되기도 하고요. 


소식지 발송대상은 누구일까요? 

어떤 매체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가독성입니다.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피드백은 어떻게 받을 것인가? 

홍보사업의 효율성 평가는 어떤 도구로 할 것인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면서도 고민이 많은 사업이 바로 홍보입니다.


서재민

김기완 선생님 이야기처럼 가장 중요하면서도 고민이 되는 사업이 홍보사업이죠. 

그래서 더 재미있는 사업입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기관 사진용호종합사회복지관

무엇인가 확실한 매뉴얼이 존재한다면 

그 메뉴얼을 토대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추가해보겠는데 

사실 홍보사업이라는 것이 특별한 메뉴얼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고 있는지 측정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장윤정 사람 사진장윤정

저희 기관은 '부스러기편지'라고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의 이야기와 기관소식이 담긴 소식지를 내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후원연계하시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 

지켜보니 소식지를 만드는 후원팀이 힘들어 보이기는 합니다. 

저는 소식지를 안 만들어봐서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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