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덕연 선생님께서 서재민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홍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인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홍보하는 것이
1차적 목표지만 사회복지를 알리는 것이 나의 가장 주된 목표였다."
이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와! 사회복지를 알리는 것이 가장 주된 목표라……. 멋집니다.
김종원 선생님 덕분에 좋은 분을 알게 되었네요.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저도 만나 뵙고 싶네요.
나아가 서로 어울리게 하고…….
그러므로 같이 살게 하는…….
그런 홍보가 필요하겠지요.
사회복지를 알리는 것이 주된 목표!
제일 중요하면서 가장 어려운 과제인 것 같습니다.
'두 번 읽고 싶어지는 소식지를 만들자.'
이 점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우리 이웃의 좋은 벗'이라는 이 문구와 디자인도 멋지네요.
표지에서부터 읽고 싶어지는데요.
그리고 디자이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 쉽지는 않겠지만
그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접근 방법부터가…….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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