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민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맞아 이런저런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언론에 대해서 말이죠. 

흔히,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는 각 언론사의 미션, 이념을 파악합니다. 

대중에게 보이는 매체가 그 언론사를 대변합니다. 

비추어 봤을 때 우리의 기관은 어떤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지만 각종 홍보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언론인, 때로는 디자이너가 되는 우리죠.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홍보물에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요? 

사회복지, 각 기관의 이념, 사회복지사의 주관적인 느낌. 

우리는 이러한 것을 담고 있는지요? 

그냥 업무라는 이유로 아무런 가치를 담지 않은 채 기계처럼 만들어 내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는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각 기관의 가치, 사회복지에 대한 가치를 대중에게 알립니다. 

우리의 세심한 감성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홍보물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를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2011년 12월 3일


김종원 얼굴 사진김종원

공감합니다. 우리는 어떤 가치를 홍보물과 홍보활동에 표현하고 있는가? 

양원석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메시지는 없다. 

기관의 비전을 명확히 하여 특정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한용 얼굴 사진고한용

좋은 글입니다. 

홍보! 직원 전부가 해야 하는데 담당을 두니 개인 소식지인가라는 생각을 해요. 

대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보면 편집회의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김종원 얼굴 사진김종원

수요일에 고재열 기자 특강을 들었습니다. 

고재열 기자가 말하길 

"일본 지진 때는 일본에 한류 배우가 그렇게 많이 갔는데 태국 홍수 때는 안 가더라. 

그러면서 자기가 기사를 써서 가도록 만들려고 했는데 귀찮고 바빠서 못했다."


그 이야기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기자가 객관적으로 글을 쓰기도 하지만, 

기자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고, 

하고 싶은 것을 의도적으로 표현하더군요. 

아니면 고재열 기자처럼 능력과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기사도 참 개인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 관심사지만 사회적인 것을 찾는 작업이 중요한가 봅니다.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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