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재발견, 동네 잡지"
- KBS 취재파일 4321. 동네에서 자발적으로 소식지, 마을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하네요.
젊고, 기획력 있고, 동네가 특이하고…….
이런 차이가 있지만 지역에서 찾는 것, 주민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 같아요.
12분짜리 영상이니 부담 없이 보세요. 추천합니다.
저도 우연히 봤는데 참 좋더군요.
더구나 이런 일을 일반인이 뜻을 모아 만들고 있다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지역지도 만들기에 1년 넘게 사재를 들여서 만들고 있는 기획업자도 그렇고,
사진가도 그렇고, 취재를 다니는 일반 회사원도 대단합니다.
작은 것을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은 어쩌면 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줄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동네 잡지가 공공 기관에서는 하지 못하는, 사회의 모세혈관에 피를 돌게 하는 일을 해준다고 말합니다." 미처 못 봤는데…….
주민기자와 함께 다시 봐야겠네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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