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1. 짧게 끊어 쳐라, 그러면 읽을 것이다 ★ 이준호 짧은 문장이 좋다. 예를 들어보자.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좋은 문장이다. 하지만 이렇게 더 줄일 수 있다. 늦게 일어났다. 회사에 지각했다.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이렇게 접속사를 빼도 된다. 다음 문장도 보자. 부정적인 것만 말하고 보는 사람들은 결국 실패를 하게 되고 만다. → 부정적인 것만 말하고 보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문장은 줄이고 줄일수록 뜻을 더 빠르고 분명하게 전달한다. 문제는 이 원칙을 알면서도 부지불식간에 글을 늘여쓴다는 것. 쓴 문장..
※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1. 홍보 글쓰기 팁 '오타대마왕'이 제 별명입니다. 제대로 살펴지 못해서 나오는 오타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맞춤법을 제대로 몰라서, 한자를 제대로 몰라서, 좋은 글 표현을 몰라서 글이 엉망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제가 타기관 팸플릿 만들면서 막판에 교정을 많이 했습니다. 교정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특징을 모아 설명드리면 1. 수동태 형식의 글 2. 단수 처리를 해야 하지만 복수처리한 단어, 3. 필요없는 단어를 첨가해, 결국 글을 늘려보이게 하는 문장. 4. 전문가나 알 법한 단어를 연속적으로 나열한 문장, 5. 명사형으로 표현한 문..
신지은홍보담당자는 글을 잘 써야 할까요? '글을 잘 쓴다.'는 기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현재 홍보를 담당하고 계신 팀장님께서 관보 원고를 봐달라며 주셨습니다. 제가 홍보를 담당할 때는 그냥 제가 새롭게 쓰거나 수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담당이 아닌 제가 팀장님의 글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제 의견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피드백하고 계시는지 그 비법을 저에게 나눠주셨으면 합니다.2011년 6월 13일 김기완저는 팀장님과 개방적으로 소통하는 편이라 의견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아! 이것은 아니잖아요. 우와! 팀장님 이것은 진짜 멋진데요? 역시 팀장님!" 상급자가 하급자의 이야기를 듣는 상황에서 상처를 받지 않고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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