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연말 신문기사에는 유난히 '저소득층을 위한'이라는 문구를 많이 씁니다.좋은 일을 알리는 기사가 별로 좋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내성이 생긴 것은 왜 일까요? 구글에 '쌀후원' 이미지을 검색해보니 난리도 아닙니다. 쌀 한포대 지원하고 받는 사람 더 가난해 보이게 만드네요. 씁쓸합니다. 쌀후원 - Google 검색 2011년 12월 12일 김지훈국민연금(국가가 개인의 노후 걱정을 오지랖 넓게)처럼 복지기관 펀드를 조성하여 의무사항처럼 납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결국, 본인도 노후에는 받을 테니 말이죠. 다양한 사람이 좋은 일 한다고 기부하지만, 왜 저렇게 포토제닉을 꿈꾸듯 사진 찍는 것에 더 열중하는지 무슨 무슨 대표로 시작하는……. 뭐! 그런 활동마저도 안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연말이 ..
사회복지홍보를말하다
2013. 8.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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