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현얼마 전 센터 리플릿을 만들면서 회원의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섭외할 때는 다들 사양하셨는데 완성된 리플릿을 보여드렸더니 아주 흡족해하시며 음료수까지 회원들에게 돌리셨어요. 그런데 다른 분은 부러움 반 시샘 반이네요. 특히 남자 회원은 떨떠름하게 여기는 눈치셨어요. 또 아동회원을 섭외할 때는 엄마들 사이에 은근히 경쟁이 붙었어요.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2012년 5월 26일 김종원어떻게 보는가 차이 같기는 한데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물에 사진이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부끄러워했는데 이제 자랑스러워할 만한 홍보물을 만드셨잖아요. 대단합니다. 이미현 선생님, 주민의 참여 범위를 점차 넓혀주세요. '나도 참여할 수 있구나!' 라는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주시고 실제로 참여하게 해..
사회복지홍보를말하다
2013. 8. 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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