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맞춤법
3-15.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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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1. 한국어 맞춤법/문법을 한눈에 쉽게 알려준다.맞춤법/문법 검사기 

세아향

 

의사 전달만 가능한 범위라면 맞춤법과 문법에 어긋나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들은 바로는 가끔 아는 사람의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것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생각까지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이미지 깬다'고 할까? 누구나 맞춤법에 맞춰서 문법에 맞춰서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무엇인가를 쓰는 과정도 쉽지 않은 상태에서 맞춤법과 문법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하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질 수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소개한다.

 

한국어 맞춤법/문법을 한눈에 쉽게 알려준다.맞춤법/문법 검사기

 

세아향

 


 

2. 알쏭달쏭 아리까리…우리말 도우미들

이희욱

 

누군가는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합디다만, 한글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말인데도 참 헛갈리는 말이 많죠. 그럴 때마다 사전을 들춰보곤 하지만, 돌아서면 또다시 아리송아리송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우리말 맞춤법에 얼마나 자신 있으세요? 저는 며칠 전, 정책공감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정신이 아뜩했습니다. 세상에! ‘뭐라고’와 ‘머라고’가 모두 표준어라고 하네요. 정말 ‘회까닥’할 뻔했습니다. 어디 맞춤법 뿐인가요. 평소 즐겨쓰지 않는 순우리말을 듣노라면 저게 무슨 뜻인지 아리송할 때가 적잖습니다. ‘포시럽다’는 말 아시나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포근하고 부드럽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KOREA.net. CC BY-SA.
KOREA.net. CC BY-SA.

 

블로터

 


 

3. 많이 틀리는 맞춤법 정리 

 

 

진짜 틀리는 맞춤법 정리
진짜 틀리는 맞춤법 정리

 

vingle

 


 

4. 한국인과 언론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개

이진혁

 

한국어는 맞춤법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에서조차 이런 실수들은 비일비재하죠. 그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우리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한국인과 언론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개 1. 안 된다(O) / 않된다(X) 많은 사람이 ‘안’과 ‘않’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쓰고 있습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안’을 ‘아니’로, ‘않’을 ‘아니하’로 바꿔보세요. 어떤 것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보고 쓰면 됩니다.

 

한국인과 언론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개
한국인과 언론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7개

 

slownews

 


 

5. 우리말 - 사회사업 말과 글을 바르게 (PDF파일) 

한덕연

 

한덕연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바른 글쓰기 - 1. 강조 표현 1)너무, 너무너무 → 무척, 매우, 아주, 대단히, 참, 참으로, 정말 ‘너무, 너무너무’는 부정적 어감의 부사입니다. 정도를 지나쳐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긍정하는 의미라면 ‘너무’ 대신에 ‘무척, 매우, 아주, 대단히, 참, 참으로, 정말 ’ 이런 부사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굉장히’는 크고 훌륭하다 는 뜻이니 ‘크기’에 어울리는 형용사를 꾸미는 데 씁니다. 너무 멋있어요.(재밌어요. 행복해요…) → 정말 멋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 참~ 정말, 아주 맛있어요. 진짜 안전할까? → 과연 안전할까? 진짜 복지인 → 진정한 복지인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말 - 사회사업 말과 글을 바르게
우리말 - 사회사업 말과 글을 바르게

 

사회복지정보원

 


 

6. 문장부호 정확하게 쓰기

 

문장보호 정확하게 쓰기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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