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종합사회복지관 전재일 선생님께서 페이스북 노트에 쓰신 글입니다.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173658116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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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11년 5월 6일(금) 15:30-17:00

 

2. 장소 : 301호 회의실

 

3. 참석자 : 김찬석 교수, 전재일 부장, 은신애 부장, 최선애 팀장, 고석우 사회복지사 (총

5명)

 

4. 주요안건

-홍보 시기 관련

-홍보사업 진행 관련

-홍보용 사진 활용 관련

-SNS 효율적 활용방안 관련

 

5. 평가 및 논의사항

 

가. 복지관 전반적인 홍보사업에 대한 자문

-지역사회복지관에서 본 기관만큼의 홍보에 대한 적극성을 가지는 것은 드믄 일임. 홍보나 커뮤니케이션은 마인드가 절반을 차지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홍보 자문에 대한 요청은 바람직한 태도임.

-홍보는 노력을 한만큼 성과가 나옴.

-현재 1차 사업대상인 반포, 잠원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보다는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구분이 필요함. 예를 들면 주부나 학생, 직장인 등으로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함.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가 효과성이 높음(연구자료도 있음). 본 기관의 경우, 주변 아파트 단지 내의 엘리베이터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가 용이함. 기관 단독으로 아파트와의 관계형성이 어렵다면 서초구청과 같은 지자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음.

-서초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기업(현대·기아차)와의 관계형성을 통해 후원모금함 등을 설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중요함. 대기업은 지역사회 내에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욕구가 있음.

-> 적용점 :

-현재 복지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홍보매체 별로, 인구학적 특성을 세분화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임. 예를 들어, 격월 홍보지의 경우에는 관내 배포용으로 주 대상은 복지관 기존 이용자인 성인(아이들 프로그램의 선택권도 부모일 경우가 많음) 또는 어르신 대상을 타겟으로 하는 방향으로 정할 수 있음. 또는 인구학적 대상을 구분하고, 그에 따른 홍보방법을 브레인스토밍을 팀 내에서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임.

- 포스터의 경우, 비용에 대한 부분도 고려가 되어야 하며, 게시 시점과 기간 등도 검토를 해야 됨. 또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가, 복지관의 이미지 등도 고려되어야 함.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음.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존재할 수 있지만, 홍보의 방법이 복지관 자체 제작 및 발간도 중요하지만, 외부 기업들에게 모금함 비치나 관계형성을 통해서 간접적인 홍보가 될 수 있음.

 

나. 홍보시기에 대한 자문

-홍보시기는 행사 및 프로그램 2~3주전이 일반적임.

-2~3주전부터 행사 인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참가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있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경품과 같은 benefit을 제공하는 것이 좋음.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사전 참가 예약제를 실시하는 것이 좋음. 연구결과를 볼 때,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의사를 밝힌 사람의 실제 참여율이 80% 이임.

-> 적용점 :

-예산적인 부분과 필요성에 대한 부분이 검토되어야 할 것 같음.

-사전 예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되어야 할 것 같음.

 

다. 홍보사업 진행 관련

-홍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2H 3W임. 그중 하나가 How to Contact 의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은 신속성과 쌍방향성, 공중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 편견 및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는 것, 부정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임. 그 중의 신속성 및 쌍방향성은 중요한 부분임.

-사업담당자가 직접 사업에 대한 내용을 게시했을 때와 신속성을 지키지 않을 때의 문제점을 생각했을 때 후자의 문제가 더 큼.

-신속성을 전제로 하여 사업담당자들이 1voice 1message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내용 공유가 필요함.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담당자가 직접 게재하고, 복지관 전체의 이미지와 관련된 글은 홍보담당자가 직접 게재하는 것이 좋음. 비율로 따지면 7:3정도가 될 수 있음.

-> 적용점 :

-권한부여의 문제는 상당한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음.

-게시판 홍보의 경우에는, 양식이 정해져있다면.. 홍보 담당자를 굳이 거치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각 게시판 별로 홍보분야를 설정해줘도 좋을 듯.

 

라. 홍보용 사진 활용 관련

-홍보담당자가 각 사업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없기에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사진촬영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바람직함.

-행사시 각 담당자 별로 사진촬영을 지정하는 것이 필요함.

-사진촬영 전문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각 사업의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도 유용할 수 있음. 지역사회 내 사진동아리 등을 활용하는 것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도 연관됨.

-> 적용점 :

-사진촬영에 대한 직원교육은 1회 정도 시행하면 좋을 듯.

-직원 동아리 모임화 시키는 방법도 고려.

-그리고 지역 내 성인 사진동호회 같은 경우.. 물론 지금 많이 유행이 지나갔지만..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마. SNS 효율적 활용방안 관련

-SNS를 관리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가랑비의 옷이 젖듯,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멀리 바라보는 것이 필요함.

-SNS의 글을 게재할 때는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익이 되는 것에 관심이 가게 됨. 하지만 홍보나 스팸성 글은 기피하게 됨.

-기관의 입장에서 SNS를 관리하는 것보다 최고관리자부터 라인워커까지 각자의 일상을 글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함. 복지관의 경우 감성적인 글쓰기 즉, 휴먼터치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점에 유리함.

-각자의 업무에서의 애로점, 고뇌, 갈등, 애환 등을 전하는 것이 더욱 전달력이 있고 간접 광고의 효과도 가져옴.

-SNS 수당을 신설하여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전직원들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음. 기관의 이름이 아닌 1인 1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SNS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려야 함.

-각 직원들에게 SNS를 활용하게 할 때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그 외에 간섭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함.

-> 적용점 :

-SNS에 대해 강제성을 두는 것은 무리가 있음.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얼마만큼 기관에 대한 부분까지 노출시키는 가는 고민이 되는 부분. 그러나 자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가 됨.

 

바. 홍보물 컨셉에 대한 자문

-홍보에 대한 방향은 슬로건→브랜드→스토리로 이어지고 있음.

-현재 복지관의 홍보지는 컨셉 및 디자인이 아주 좋음.

-모든 홍보물에 QR코드를 활용해야 함. QR코드를 이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이렇게 받은 의견을 홍보지에 게재하여 쌍방향의 소통을 이룰 수 있음.

-전반적인 복지관 홍보물의 질은 상당히 높음. 일반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이정도의 홍보물을 제작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함.

-홍보지의 컨셉 등은 한번 정해지면 되도록이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음. 단시간의 컨셉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 지속하면서 컨셉에 대한 효과성이 커지게 됨.

-브로셔에 명함을 꽂는 칸을 만든 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임. 브로셔를 제작해서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좋음.

-사랑의교회 목사님들이 설교를 할 때, 분기별로 한번 정도 복지관의 사역에 대해서 말씀해주는 것이 중요함. 사랑의교회의 성도가 6만명임을 감안한다면 설교를 통한 홍보효과도 간과할 수 없음.

-성공한 홍보 case를 선정하면 성공PR이라는 책에 복지관 최초로 글을 게재할 수 있음.

-> 적용점 :

-QR코드 활용은 최근의 추세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것 같음. 단, QR코드가 어떤 미디어로 연결되어야 하는지가 관건인데, 복지관 홈페이지가 모바일 전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함. 아니면 복지관 페이스북을 활용하던가,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도 검토 필요. 삼척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에 모바일 홈페이지를 자체 개발하여 구축하였음.

-사랑의교회 교인 대상의 홍보물은 연간 2회 정도로.. 1~2페이지 정도 분량을 나눠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음.

 

사. Study 추천 도서

-사례로 본 PR경영 / 김찬석

-한국PR의 역사 / 김찬석 외 2인

-PR 캠페인 기획과 실무 / 정인태

-스마트미디어 홍보시대 /

 

-홍보는 간섭 및 제재를 당하면 능률이 커질 수 없음.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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