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김기완 선생님의 글


페이스북 관계망 분석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계망을 비교해볼 때 가장 많이 바뀐 점은 파란색의 용인시민과 노란색의 용인 기관이나 기자, 그리고 녹색의 우리 복지관 직원 안에 소통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제 페이스북의 최종 목적은 '지역성'을 살리는 것, 상기한 세 그룹이 사회복지사끼리의 관계망처럼 한 그룹으로 뭉치는 것입니다. 

친구를 추가하실 때 '알 수도 있는 친구' 기능을 이용하시고 복지관이 있는 '지역명'으로 혹은 '영문 지역명'으로 지역성을 띄는 검색어로 선택하여 친구를 추가하고 자주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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