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기관에 오는 소식지 및 저널을 직원과는 어떻게 나누나요? 타 기관의 홍보담당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쭉 한 번 읽고 다른 부서의 사업 아이템, 관심주제를 확인해서 공람하는 것은 어떨지요? 홍보담당자로서 챙길 것이 더 많아지겠지만 다른 기관의 홍보방법과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의 시간이기도 하잖아요. 2012년 5월 18일 서재민참 중요한 방법이지만 잘 안 되지요. 기관에 오는 모든 관보는 모조리 저에게 그냥 옵니다. 필요한 내용은 제가 스크랩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다들 크게 관심 없어서요. 김보연서재민 선생님 맞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하고 있는데 사실 저렇게 해놓아도 관심없는 직원은 공람란에 사인해요. 김종원그렇지요. 타 기관 홍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지요. 회..
          사회복지홍보를말하다
          
          2013. 9.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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