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는작가다' 활동하셨던 당사자를 명예기자단으로 위촉했습니다.
그분이 재능기부 봉사자를 인터뷰했습니다.
그 첫 작품을 받았습니다.
두 분의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명예기자단이 만난 분은 벨리댄스 재능기부 봉사자였습니다.
네 쪽에 빼곡히 인터뷰를 정리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참신한 구성까지해 오셨죠.
명예기자단의 글 솜씨가 참 대단합니다.
재능기부하며 이웃을 만나는 강사분의 이야기.
얼른 기관 웹사이트에 담아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호! 저도 준비하고 있어요.
작품을 들고 오실 때,
그리고 명예기자증을 걸고 인터뷰하실 때 기자단의 표정에서 그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어요.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이런 분을 뵐 때면 더욱 힘이 나죠.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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