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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 동료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일까? 라는 물음부터. 선생님들에게는 어떤 것이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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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김종원선생님,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발표 영상
소셜프리즘은 사회복지 홍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세미나입니다. 이전 영상을 올렸으나 편집의 문제로 양쪽이 짤렸습니다. 그것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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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41106 함께하는, 함께 살자 제안하는 홍보사회사업 발표
이승미
이승미 선생님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처음부터 홍보를 전공했고 비영리 조직에서 홍보하고 싶어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입사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홍보활동이 참 귀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홍보를 전공한 분으로서 홍보로 사람을 어떻게 도와드릴까를 고민하고, 어떤 방식이로든 주민을 어떻게 더 만날까를 고민하는 홍보담당자입니다.
활동을 들으면 주민의 삶을 살피며 이토록 감동하는 홍보담당자가 또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승미 선생님의 활동을 영상으로 남겼으니, 올해 소원을 하나 풀었습니다. ^^... 1시간 10분. 긴 영상입니다. 브랜드, 콘텐츠, 당사자중심 홍보모임,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언론홍보, 소식지, 지역캠페인, 동영상, 함께 하는 사람들, 고민.... 하나 빠지는 내용이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역량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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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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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완주에서 진행한 '홍보담당자 워크숍'에 참가한 전국의 홍보담당자들이 내주신 의견을 모아 만들었어요! ☝️홍보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기관에 적합한 매체를 선택하고 체크할 것! 그리고 🤟홍보담당자가 "아닌" 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홍보담당자를 대할 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까지! 전국 마을센터 홍보담당자 여러분께 한마연이 응원을 담아 드립니다! 🧚♂️🧚♂️🧚♂️ 홍보업무 체크리스트 pdf 파일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전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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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민
사회복지에서 홍보사업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 홍보사업이 나에게 주어졌을때 너무나도 기뻐했다. 더 발전된 홍보사업을 통해 사회복지를 알리고 싶었다. 물론 우리 복지관인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홍보하는 것이 1차적 목표지만 사회복지를 알리는 것이 나의 가장 주된 목표였다. 그래서 여러가지 혼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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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양원석 선생님, 공감커뮤니케이션, 발표 영상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양원석 선생님, 공감커뮤니케이션, 발표 영상 소셜프리즘은 사회복지 홍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세미나입니다. 그중에 양원석 선생님께서 콘텐츠 관점으로 홍보를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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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군포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시는 신지은 선생님께서 발표하신 영상입니다. 신지은 선생님은 신문기자로 일하지만 사회복지사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재단홍보담당지만 홍보만 하는 편집자가 되어 있는 모습에 힘들어했습니다. 사회복지기관에서는 기관의 활동을 알고 홍보하기 위해서 지원 일을 자청했습니다. 홍보로 어떻게 직원을 도울지를 알기위해서 직원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에서 사례발표를 부탁드렸을 때 찍은 영상입니다. 영상을 공유할 수있도록 허락해주신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신지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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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양
송신자, 수신자, 메시지, 채널. 이것들에 대해 많은 분이 이야기합니다. 메시지가 무엇인지, 메시지를 보내는 이는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쓰셨죠? 동감합니다. 그러나, 이중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메시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달할 메시지를 기관의 가치와 비전에 맞춰 정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메시지가 명확해지면 나머지는 어느 정도 자동 정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직원이 협력해야 합니다. 각 직원이 자신의 활동을 스스로 홍보하도록 돕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홍보전략 수립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은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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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복지관 직원들을 위한 홍보매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직원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1. 홍보담당자가 구상한 2013 홍보방향 및 실천방법 2. 글쓰기 방법 (보도의뢰서 등) 3. 인쇄물 제작 (프로그램 안내지, 업체와 진행하는 인쇄물) 4. 홍보지 배포 5. 홈페이지 활용방법 현재 이렇게 구성했는데 또 필요한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홍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작성되는 매뉴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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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회복지서비스, 더 이상 감정에만 호소하지 말고 증명하라
유원선
불쌍한 표정의 힘들어 보이는 아이의 사진. 다 쓰러져가는 열악한 집. 유명 연예인이 아이를 보며 눈물을 뚝 흘리는 모습.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러한 사회복지단체들의 홍보는 '이래도 지갑을 안 열 거야?'라고 말하는 듯한 이미지로 후원금을 모집한다. 더 이상 국내에서는 이런 '그림'이 나오지 않아 너도나도 이제 모금하려면 해외사업을 안 할 수 없다는 말이 정설처럼 사회복지계를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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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 주민의 이야기를 합니다. 학생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도움을 주고 받은 주민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기관 주변에는 이런 주민이 안 계실까요? 아니면 안 찾아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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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인
98년 난 장애인복지관 홍보담당 사회복지사였다. 전임자는 내가 입사하기도 전에 퇴사하셨고, 솔직히 난 홍보가 뭔지도 몰랐다 에궁 ... 홍보관련 경험이라고는 대학시절 집회 찌라시를 화장실에 붙이고, 샘물체로 프랭카드에 글 써본게 전부였다. 맞다. 대자보도 있었다. ㅋㅋ 관장님께서는 복지관 사업 홍보물을 만들어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광화문에 가라 하셨다. 조중동을 포함해서 경향, 스포츠서울 등 대부분의 신문사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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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9년 장애인복지관 홍보 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증장애인활동보조 지원사업과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에 대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또한, 현재 전통적 기관 지원방식과 바우처에 의한 이용자 지원방식의 장애인복지서비스가 공존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대응방향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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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주영
2011 소셜프리즘 세미나 사례발표, 추주영 선생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홍보사례 소셜프리즘 세미나는 사회복지 홍보에 깊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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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21022_홍.당.모(홍보담당자 모임) 두번째 홍보토크콘서트 발표_강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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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1022_홍.당.모(홍보담당자 모임) 두번째 홍보토크콘서트 발표_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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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1022_홍.당.모(홍보담당자모임) 두번째 홍보토크콘서트_김기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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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보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종원선생님의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책을 읽고 배우고 느낀 바가 많았답니다. 소식지, 홈페이지는 기관의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작년부터 직원의 일을 돕는 소식지, 소통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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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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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회복지홍보 포켓백과 책을 PDF로 다운 받으세요.
드림워커
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지역사회 자립생활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제 탈시설과 지역사회 자립생활은 구호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다가와 있다. 이에 따라 탈시설과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과 환경조성은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가 됐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탈시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의 성과분석센터 제임스 콘로이 박사는 얼마 전 내한 강연에서 “장애인을 시설에 수용했을 때 지원하는 비용과 장애인을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게 했을 때 지원하는 복지비용을 계산한 결과 똑같았다”고 밝혔다. 어차피 들어가는 비용이 같다면 장애인을 굳이 시설에 가둬놓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함께걸음
25. 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대외홍보 35년사 쓰면서 세운 3가지 목적과 3가지 경험 [사회복지홍보 일하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6. 초년 사회복지사인데 기관 팸플릿 기획을 어떻게 시작하나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7. [초년 사회복지사의 좌충우돌 기획업무#2] "일단 해보자"
지난 1월, 리플렛 관련 방향성 및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올렸었어요. "현실가능하도록 구체화하라" "구성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 "지역사회 아니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위 세가지 물음에 대한 답은 사실 안나왔었어요. 더욱이 올해는 소식지까지 함께 맡아 더 고민되는 나날들이었죠. 치열하게 밤잠 설치며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막했어요. 기관마다 고유의 가치와 지향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대학생활때 체험하고 활동한 거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안타깝게 생각하는 홍보담당자 분류가 있습니다. 1. 신입으로, 2. 총무팀에서, 3. 홍보담당을 맡은 분이 그렇습니다. 이런 홍보담당자는 홍보를 ‘취합’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팀별로 사업활동을 모아 모아 소식지 등 홍보물을 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당사자를 직접 만나 함께 일해본 적이 없고,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 모으듯 취합 중심으로 일하다 보니 무미건조한 육하원칙 중심의 짤막한 글이 다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팀별 활동’죠. 사진 한 장, 제목 한 줄, 그리고 여섯 줄 설명의 무한 반복. 16페이지 소식지 대부분이 이러한 방식의 '팀별 활동'으로 되어 있는 기관도 봤습니다. 감점 이입하며 읽을 건덕지가 없습니다. 사람 중심의 이야기. 희로애락을 담는 이야기, 강점을 찾고 실천한 이야기를 찾기 힘듭니다. 지역이 변화하는 이야기를 못찾겠습니다. 이런 현상이 그 홍보담당자의 잘못이겠습니까?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재미있네요. 정치 홍보 이야기이지만 메시지, 관점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기라고 할 수 없겠죠. 당선되리라 생각 못한 군소 정당의 대선후보였으니... 뉴스 앵커가 '왜 나왔냐?'고 물을 정도였으니...ㅠㅠ 그.래.도. 홍보실무자로서 이런 글, 고백, 정리, 자조, 의미부여! 꼭 필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글을 정말 소중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사회복지 홍보현장의 끝없는 패배의식. 변방의 변방에서 외치는 듯한 외로움. 아무도 알아주지도 못할 것 같은 헛헛함. 성과를 내지 못하는 현실. '잘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어영부영. 어떻게 이겨내실래요? 올해는 어떻게 버텨내실래요?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의미를 살려, 급식체로 써도 좋으니... '내가 이렇게 노력했어! 노력했다니까!!!!' 라고 알리는 글. 우리의 도전을 글로 남기면 좋겠습니다. 실패기라도 남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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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황금 상권 문방구 사장님의 숨은 사연 |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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