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4-6.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1. 원고 감사 편지 

고석우

 

기관에서 소식지나 신문 만드시죠? 보통은 홍보담당자 본인의 글이나 동료의 글들이 많고, 외부 기자단이나 원고를 요청드린 적도 있으실 겁니다.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감사편지입니다. 외부에서 원고를 작성한 분만 아니라 동료에게도 감사편지를 조심스레 건낸다면 어떨까요? 다음에 홍보담당자가 글을 써달라고 하면 아니 같이 홍보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감사편지를 조심스레 작성해서 전해봅니다.(악필이라 컴터로 작성했어요.)

 

원고 감사 편지
원고 감사 편지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 소식지! 2006년 기획, 활동 그리고 2007년 비전 

 

소식지로 사회사업 하고 싶습니다. 떳떳하게 ‘김종원은 소식지로 사회사업 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식지를 거리로 지역주민을 만나고, 이용자를 만나고, 직원을 만나고, 지역사회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분들의 자연스럽게 하는 복지활동을 찾고 격려고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소식지를 만드는 것에만 목적을 두기보다는 소식지를 만드는 과정에 지역주민들을 참여하도록 유도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소식지를 만들어 나가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사회사업가로서 저의 정체성을 살리며 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위해서 2006년 가이드라인을 짜고 활동했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앞으로 2007년 가이드라인을 다시 짰습니다.

'늘 함께하는 좋은 친구' 소식지 표지
'늘 함께하는 좋은 친구' 소식지 표지

 

 

dreamworker

 


 

3.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위해 해야 할 여섯 가지 

 

여러분이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를 바랍니다. 소식지를 구실로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관계하고, 구체적으로 사람을 돕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복지활동을 찾고 격려하고 응원하기를 바랍니다. 소식지를 만드는 것에만 목적을 두기보다는 소식지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을 참여하도록 부탁해 주민들이 주체인 소식지,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살리는 소식지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사회복지사로서 정체성을 살리며 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식지로 사회사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섯 가지 요소를 선별해봤습니다.

지역 허브를 활용한 배포 모형화
지역 허브를 활용한 배포 모형화

 

dreamworker

 


 

4. 2011 소셜프리즘세미나사례발표, 김병희 선생님, 소식지로 지역사회 인사하기

 

2011 소셜프리즘사례발표, 김병희 선생님, 소식지를 구실로 지역사회와 인사나누기, 발표영상 소셜프리즘 세미나는 사회복지 홍보에 깊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소식지를 구실로 지역사회와 인사나누기
소식지를 구실로 지역사회와 인사나누기

 

소셜프리즘

 


 

5. 20120414 학산복지관 심지영선생님 소식지 사례 발표 

심지영

 

20120414 학산복지관 심지영선생님 발표 -자주성과 공생성을 바탕으로 복지생태를 이루는 소식지 사례발표-

 

20120414 학산복지관 심지영선생님 소식지 사례 발표
20120414 학산복지관 심지영선생님 소식지 사례 발표

 

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6. 20120830 강원남선생님발표-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20120830 강원남선생님발표-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송파노인복지관 소식지 홍보담당자 강원남 선생님

 

20120830 강원남선생님발표-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20120830 강원남선생님발표-소식지로 사회사업하기

 

소셜프리즘

 


 

7. 사회사업 글쓰기, 김혜정 선생님의 입주자 한 분을 위한 소식지

김혜정

 

지난 10월 27일부터 매주 1회 2개조로 나눠 사회복지와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4주 동안 했으며, 한 주 늦춰진 11월 24일에 마쳤습니다. 마치며 실천 약속 한 가지씩 발표했습니다.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할 지 나눴습니다. #. 김혜정 선생님의 실천 약속! 1. 2011년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다이어리에 메모를 열심히 하겠다. 2. 당사자의 기록을 개인 소식지로 만들어 부모님께 전하겠다. 박시현: 글을 잘 쓰려면 메모를 잘 하라고 합니다. 메모에서 출발하는 글쓰기, 응원합니다. 당사자 개인 소식지를 받는 부모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시설에서) 자녀가 어떻게 지내고, 돕는 직원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궁금하실 겁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소식 주고 받는다지만 그래도 (당사자) 개인 소식지는 다른 감동을 줄 겁니다. 편지같은 소식지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울까요? 유익이 클 겁니다. 선생님 하시는 일을 도울겁니다. 소식지 보내면 꼭 알려주세요. 기대합니다.

 

사회복지정보원

 


 

8. 지역신문의 주인공 - 옥천신문

 

"나 소식지(신문) 20권 줄래? 자랑하고 싶은데... 손자도 보여주고 싶고, 옆집 할망도... 보여줄데 많여~" 홍보담당자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이런 이야기기 듣고 싶지 않나요? 그런 기대도 없이 홍보한다고요? 그럼, 무슨 재미로 홍보하세요? 홍보 허투루하지 말아요. 우리.

 

 

황민호

 


 

9. 주민표지모델 -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올해 홍보담당자가 되고, 벌써 네 번의 소식지를 냈어요ㅎㅎㅎ 여전히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나름 성장이 있었던 과정입니다~ 소식지를 만들며 가장 마음에 남는 일은 여름호부터 시작한 #주민표지모델 이야기입니다. 홍보담당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정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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