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랫동안 홍보 일을 하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8년…….
제가 8년 동안 홍보 일을 했다면 홍보활동이 어떻게 변했을까?
상상을 해보지만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일을 하신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한 분과 같은 지역에 있었으면서도 일면식도 없었네요.
김종원 선생님이 박수 보내 드리는 분이라니 더욱 궁금한데요.
좋은 자료 아직 안 봤지만 먼저 감사해요.
신현환
유덕아 선생님의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이야기도 잘하시고, 설명도 잘 하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동료를 위한 소식지, 소식지라는 도구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동료를 자랑스럽게 표현하고, 동료가 하는 복지사업을 자랑스럽게 소개해 주심으로 동료를 세우셨네요.
이렇게 만들면 동료가 자신의 사업을 소개할 때 소식지 들고 나가서 안내할 수 있겠어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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