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신 사람 사진이창신

소식지 탈고 중입니다. 어제 밤, 거의 잠을 못 잤네요. 

다른 분도 마감을 앞두고 저처럼 고생하시나요? 

원고 청탁을 사전에 하더라도 꼭 마감까지 끌고 가네요. 

글이라는 것이 아무리 손을 대도 완벽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책자가 나오면 오타가 나오곤 하니까요.


2011년 9월 16일



이은영 얼굴 사진이은영

하하하. 맞아요. 저희 기관 소식지 'The 사랑'도 가을호 작업 중인데 

지난 주 원고 마감이었는데도 아직도 2~3 꼭지는 들어오지 않네요. 

특히 저도 원고 교정과 교열이 힘드네요. 

다른 기관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창신 사람 사진이창신

개인적으로는 오타 걱정 별로 하지 않습니다. 

뭐 나올 수도 있죠. 

직원과 거주인이 주로 보는데 한두 글자 틀렸다고 뭐라 그러지도 않고요. 

중심은 글의 내용을 어떻게 끌고 갈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우리는 시설이라 그렇고요. 

법인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는 오타에 대해 우리보다 100배는 민감한 편이죠. 

그 대신 본부는 홍보팀이 있고 우리는 혼자서 이것저것 다하죠.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참고로 교정은 주위에 직원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부탁합니다. 

원고를 작성한 분에게 교정한 내용을 다시 보여 드리고 확인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를 믿고 맡기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원고의 방향을 사전에 이야기하고 글을 써주십사 부탁하기도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변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래저래 할 일이 참 많은 것이 이 작업이지요.


김종원 얼굴 사진 김종원

대단합니다. 원고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글을 부탁하는 이창신 선생님, 

제가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식지를 모두 읽은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올리신 글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창신 선생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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