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 오는 소식지 및 저널을 직원과는 어떻게 나누나요?
타 기관의 홍보담당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쭉 한 번 읽고
다른 부서의 사업 아이템, 관심주제를 확인해서 공람하는 것은 어떨지요?
홍보담당자로서 챙길 것이 더 많아지겠지만 다른 기관의 홍보방법과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의 시간이기도 하잖아요.
참 중요한 방법이지만 잘 안 되지요.
기관에 오는 모든 관보는 모조리 저에게 그냥 옵니다.
필요한 내용은 제가 스크랩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다들 크게 관심 없어서요.
서재민 선생님 맞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하고 있는데
사실 저렇게 해놓아도 관심없는 직원은 공람란에 사인해요.
그렇지요. 타 기관 홍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지요.
회사 사외보도요.
저는 그렇게 정리해서 동료에게 보여주지 못했어요.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김보연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그대로 하고 싶어요.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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