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 얼굴 사진김병희

‘홍보=소통’이라는 전제로 이야기 해 봅니다. 

예산 대비 얼마의 효과를 얻었는지를 따져보기 위해 

일단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을 나열해 볼까요?


홍보사업비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항목 ‘소식지’. 

소식지를 받는 분들께 설문조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 번도 해 본적은 없지만 문득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식지가 보통 일방적으로 발송될 뿐더러 피드백이 많은 것도 아니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별로 없으니까요. 

설문지 구성이 중요하겠지만, 

첫해 결과평가는 ‘만족도 70점 이상 얻기’ 다음해는 

‘전년도 대비 만족도 5% 증가.’ 방법으로요.


그 다음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웹사이트 개편’이죠. 

이것은 방문자 데이터가 있으니 쉬울 것 같아요. 

‘지역주민 신규 회원 가입수 100명 이상’ 혹은, ‘전년도 대비 방문자수 10% 증가.’ 


그 다음은 ‘리플릿’! 내용도 단순 사업 안내에다 대상 또한 불특정 다수인지라 

억지 성향이 있긴 하나 굳이 결과평가를 낸다면 

첫해는 ‘리플릿 안내를 통해 등록한 신규 이용자 30명 이상’ 

다음해는 ‘리플릿 안내를 통해 등록한 신규 이용자 전년도 대비 30%이상 증가’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온라인 홍보, 언론 홍보, 영상물 제작, 지역사회 만나기, 견학, 

방문객 홍보 등은 대부분 돈이 안 들어가죠. 

이런 사업은, 온라인에 달린 댓글, 영상물 관람 소감, 

기관방문 소감, 지역사회를 만나면서 주민과 나눈 이야기를 

‘사회사업 일기’처럼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렇게 기록한 내용을 사업결과 보고서 총평에 넣습니다. 

돈 안 들어 가는 사업들의 결과평가는 ‘사업별 피드백 주1회 이상 기록하기’


소식지, 웹사이트, 리플릿 등 모두 잘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잘 소통해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홍보사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재민 선생님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제 경험을 살려 정리해봤습니다.

2012년 4월 6일


김종원 얼굴 사진 김종원

김병희 선생님도 깊게 고민하시면서 진행하셨나봐요. 

대단합니다. 

저는 이런 관점이 부족합니다.


신철민 얼굴 사진신철민

비영리 기관의 홍보 ROI(Return Of Investment)를 구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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