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영 선생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심지영 선생님은 하루 만에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책을 다 읽어주셨습니다.줄치면서 또 읽으셨습니다.감사하게도 다음날에 사업계획서를 바로 적용해주셨어요. 경력으로 따지면 저는 심지영 선생님에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담당자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십니다.겸손한 마음과 배려를 배우고 싶은 심지영 선생님이십니다. 심지영 선생님께서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책을 읽고 이렇게 정리해주셨습니다.http://blog.daum.net/sss2min/88 심지영 선생님의 활동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대구에 발표할 일이 있어 기회 삼아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직원들의 강점(사진좋아하는 직원, 그림그리는 직원 등)을 살려서 편집팀을 운영하신 이야..
3월 21~22일 지식나눔연구소에서 소셜프리즘 강좌를 진행했습니다.소셜프리즘 강좌가 끝난 후에 사진, 동영상 팀, 홈페이지, SNS 팀, 홍보 전반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팀,소식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팀.이렇게 네 팀을 나눠서 토의를 한 후에 함께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최영주 선생님께서 조원과 상의해서 홈페이지와 SNS 적용에서 관해서 다음과 같이 발표해주셨어요. 1. 홈페이지에서 직원들 공지 소통 2. 과제물을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3.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메뉴를 앞으로 4. 차근 차근 적용 5. 직원들 참여를 위해 사내 교육 6. 활동을 홈페이지에 올려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7.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기 여러분 기관에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3월 21~22일 지식나눔연구소에서 소셜프리즘 강좌를 진행했습니다.소셜프리즘 강좌가 끝난 후에 사진, 동영상 팀, 홈페이지, SNS 팀, 홍보 전반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팀,소식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팀.이렇게 네 팀을 나눠서 토의를 한 후에 함께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임정희 선생님께서 조원과 상의해서 홍보 전반과 사람을 바라 보는 관점에 해서 다음과 같이 발표해주셨어요. 1. 지역의 범위에서 복지라는 콘텐츠를 기관이라는 정체성으로 홍보하라고 했는데기관의 정체성으로 홍보한다는 것은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담아서 홍보하는 것이 정체성을 담아서 홍보하는 것입니다. 2. 이틀동안의 강의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주체였습니다.사람을 만나고 부탁드리는 일!홍보담당자는 제너럴리스트같습니다.시대 트렌드, 소식지, SNS,..
3월 21~22일 지식나눔연구소에서 소셜프리즘 강좌를 진행했습니다.소셜프리즘 강좌가 끝난 후에 사진, 동영상 팀, 홈페이지, SNS 팀, 홍보 전반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팀,소식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팀.이렇게 네 팀을 나눠서 토의를 한 후에 함께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발표한 이슬아 선생님의 발표내용입니다.소식지를 어떻게 만들과 활용할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네요. 1. 소식지를 만들 때 단체사진을 넣지 않는다.사람 이야기, 관계 이야기를 담고 싶다. 2. 보도자료 형식의 소식지를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구어체로 이야기하는 듯이 만들면 좋겠다.글씨를 읽기 쉽게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3. 소식지를 제대로 기획을 해서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면 좋겠다.이용자와 주민과의 관계를 통해 ..
3월 21~22일 지식나눔연구소에서 소셜프리즘 강좌를 진행했습니다.소셜프리즘 강좌가 끝난 후에 사진, 동영상 팀, 홈페이지, SNS 팀, 홍보 전반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팀,소식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팀.이렇게 네 팀을 나눠서 토의를 한 후에 함께 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첫 번째로 발표하신 손정원 선생님께서 사진과 동영상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하시네요.1. IPTV에 표정이 담긴 슬라이드쇼 사용2. 행사 후 사진을 전시회 또는 CD집 처럼 만들어서 공유3. 사진에 사람을 잘 뽑아서 홍보물에 활용4. 사회복지, 사회복지사의 가치, 뜻을 담은 사진 명함을 제작 사진과 동영상을 고민하시는 여러분이라면 이 정보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어느 기관 홍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쇄할 수 있는 자리가 남았습니다. 그 자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궁리하다가 소셜프리즘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소셜프리즘 모임을 홍보하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소셜프리즘이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보여주는데 노력했습니다. 앞장은 PR에 관해서 감동적으로 읽었던 글을 적었습니다. 1961년도에도 PR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실천은 아직 미약하지요. 뒷면은 소셜프리즘에 활동하시는 홍보담당선생님의 의견을 모아 글을 담았습니다. 약 500 장을 만들었습니다. 자기 지역 홍보담당자 분들에게 나눠주실 분을 신청을 받았습니다. 배포하는데 동참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원하는대로 약 20장~60장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렇게 배포하고 남의 200여장은 소셜프리즘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강현양 사회복지사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전략기획팀) 서울사회복지사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알리고, 동참하게 유도하기 위한 홍보의 영역은 매우 넓고 공부해야 할 것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SNS, 소식지, 블로그, 브로슈어, 프로그램안내지, 모바일 앱, 이벤트, 우편물발송, 현수막, 문자, 게시판, 언론홍보, 인터넷방송, 기관견학, 영상물제작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이 많은 기술과 도구에 다 대응할 필요는 없겠으나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할지 참 고민스럽습니다. 홍보담당자 여러분들은 어떤 접근방법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조금은 공감하시나요? 이글은 사회복지기간 홍보 논의 그룹인 '소셜 프리즘'에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어쩌면 많은 홍보담당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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