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 또는 사진을 누르면 관련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1. 장수 브랜드 과자·음료 '메시지 마케팅' 주력 

 

과자, 음료수, 콜라 하나에도 메시지를 담네요. 특히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과의 관계를 담는 메시지네요.사회복지기관도 이런 것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 요즘 카페 운영하는 곳들이 엄청 많던데.... 꼭 그것 아니더라도.. 아는 카페에 비슷한 것을 적용해보자고 이야기 해놨는데.... ^^... 도전해보고 싶네요.

 

초코파이

 

news.naver.com

 


 

2. 공감이 어려운 일방적 홍보 

 

일방적인, 공감하기 어려운, 그리하여 쉽게 설득되지 않는, 그런데, 알고 보면 국민의 돈으로 만들어진 홍보. 우리 사회복지계 홍보도 이렇지 않나요? 너무 과한 해석일까요?

 

 

facebook.com

 


 

3. 현수막보다 ‘더’ 놀랄걸? -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대중의 언어’로 소통할 줄 안다. 40년간 브랜드 네이미스트로서 업계 최고 자리를 지켜온 경력이 이를 방증한다. 진로 소주를 순우리말로 바꿔 참이슬이라는 브랜드를 내놓았고, 늘 자신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두던 신영복의 ‘처음처럼’을 소주 이름에 붙였다. 익숙한 것 속에서 포인트를 잡아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 영입 이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민주)은 달라진 현수막(위)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 영입 이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민주)은 달라진 현수막(위)으로 눈길을 끌었다.

 

sisain.co.kr

 


 

4. 아이디어가 오는 곳? “무플보다는 악플이지” - 조동원 인터뷰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사진)은 프레임 전환에 능하기로 유명하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부터 보수 정당에 들어가 한국 정당사에서 금기로 여겨진 ‘빨간색’을 선점하는 것까지, 한마디로 프레임을 가지고 싸울 줄 안다. 세월호 정국의 영향권 안에 있던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이 벌인 1인 시위도 그의 작품이었다. 주로 소수자·약자의 도구이던 1인 시위를 벤치마킹하면서 정부·여당의 한 축인 새누리당을 ‘책임자’의 자리에서 ‘도와줘야 할 대상’으로 이동시켰다. 결과는 승리였다.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sisain.co.kr

 


 

5. 국민의당이 논란 속 추석 현수막의 화자가 누구인지 밝혔다 

 

문제의 문구는 "여보 운전은 내가 할게~ 전은 당신이 부쳐~"로, 가장 해석이 분분한 부분은 이 말을 하는 화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다. 정기남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12일 경향신문에 "당연히 여성, 주부"라고 밝혔다. "흔히들 ‘역할을 바꿔서 해보자’는 얘기를 귀엽게 플래카드로 표현해 본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앙일보에도 "고정적 성역할을 탈피해 서로 공감대를 넓혀보자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남녀가 모두 가사를 분담하자는 취지였다는 내용이다.

 

여보 운전 내가할께 국민의당 현수막
여보 운전 내가할께 국민의당 현수막

 

huffingtonpost.kr


 

6. [文 캠페인 복기 ①] 이유 있는 슬로건

안선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을 넘어섰다. 광화문 광장을 수놓은 1700만 촛불과 대통령 탄핵이란 역사적 사건과 함께 탄생한 정권인 만큼 여러 개혁과제들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현재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90%에 육박하는 데에는 폭넓은 소통 행보, 대선 공약을 이행하려는 노력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문(文)의 문(門)을 열게 한 선거 캠페인 전략을 복기해본다. ① 이유 있는 슬로건 ② 달라진 주체, 참여에 방점 ③ 전략적 방어책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 캠페인 및 공약이행 프리허그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뉴시스 [출처: 더피알]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20

 

더피알

 


 

7. 마케터도 놀란 ‘문재인 1번가’의 크리에이티브

안혜선

 

5·9 대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신선한 홍보 전략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례가 있다. 양강 구도로 경쟁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그들. 안철수 후보가 ‘파격 포스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면, 문재인 후보는 ‘공약쇼핑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만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안 후보 포스터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문 후보 쇼핑몰은 대체로 호평이 우세하다. 문 후보 측은 어떻게 ‘1번가’를 만들게 됐을까. 

 

문재인 1번가 메인 화면.

 

더피알

 


 

8. 배달의 민족식 _ 잡지 테러 광고 

 

다들 디자인에 집중할 때 거기에 맞는 메시지를 고민하다. ✔각 잡지의 특성에 맞는 카피가 사용되었다는것이 광고를 보는 재미

 

닭 잡아먹고 법카 내민다 잡지광고
닭 잡아먹고 법카 내민다 잡지광고

 

facebook.com

 

 


 

9. 배달의민족, 이쯤되니 얄밉다

강혜미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크게 화제를 모은 건 소재 자체의 신선함도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의 진지함 때문인 듯하다." "내용은 B급인데 형식은 특A급이니 재미가 배가된 셈이다." "반보(半步) 앞서서 ‘힙’한 지점을 건드리는 이같은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밀당’에 성공했고, 그 결과 배달의민족은 상업 브랜드로는 드물게 팬클럽까지 생겨났다." “(배민이란) 브랜드 일관성을 지키며 고객들에게 지겹지 않게 하려는 과정 중에 있다”

 

치믈리에 실기평가를 위한 치킨 박스와 시험지, OMR카드. 배달의민족 제공

 

더피알

 


 

10. “결국 광고는 짧은 순간…옆사람을 감동시켜야”

서영길

 

'여섯 글자 이하의 입에 딱 붙는 편한 한글명' ‘제약이 창의성을 만든다’ '저희는 짧게는 주 단위로 호흡을 가져가면서 기민하게 움직이는 일종의 게릴라 방식을 꾀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잘 구축해 온 브랜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거창한 게 아니고 ‘재밌게 같이 해보자’' '피터 드러커가 한 말처럼 ‘회사는 평범한 사람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내는 조직’' '자기 삶을 주도하는 조련사의 삶을 살 것이냐' '처음에 사전적 의미찾기, 다음엔 자기만의 해석내리기, 그리고 반대말을 통해 그 말의 깊은 뜻 헤아리기. 이런 3단계 사고방식을 거치며 생각을 가다듬다' '브랜드도 사실 ‘페르소나’, 즉 인격체가 되어야' '고도화될수록 이성보다 감성으로 선택하게 되거든요. 조금 더 감성에 호소되는 브랜드, 그래서 고객과 사랑에 빠지고 결국은 열렬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그게 모든 브랜드가 원하는 바가 아닐까요.' '‘감성에 대한 야성’을 잃지 않았으면'

 

오늘은 치킨이 땡긴다

 

더피알

 


 

11. 스토리보드 제작 사례 

 

그림은 못그리더라도 스토리보는 짜는 연습은 해보고 싶어요. 계속 혼자 일하다 보니 이런 연습을 제대로 못했어요. 공익광고공모전 2015 수상작[스토리보드] '우리는 동갑입니다 / 에어컨 위 북극' 좋네요.

 

2015 대한민국 광익광고 우리는 동갑입니다.
작품평 우리는 동갑입니다.

facebook.com

 


 

12. 현대차 제네시스와 포르쉐 페이스북 마케팅의 차이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신형 모델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페이스북 마케팅이 화제다. 지난 11월 1일 시작된 이벤트에서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에 대한 4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그 중 5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당첨상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당첨자를 알리는 게시물에는, 1위 당첨작품이 잘못되었다, 1위 당첨작이 삭제되었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겨레신문의, “현대차,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 했다가 ‘곤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벤트 참여작품 중 싼타페 누수 논란, 해외 구매자 대비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차별 등 현대자동차에 대한 불만을 담은 내용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포르쉐는 ‘백만 번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의 이름을 새겨넣은 자동차
포르쉐는 ‘백만 번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의 이름을 새겨넣은 자동차

 

venturesquare.net

 


 

13. O행시 이벤트, 이런거 하지 말라니까

조성미

 

자유한국당이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는 5행시 이벤트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자유한국당이 심기일전하여 일어설 수 있도록 5행시로 응원해주세요!’란 취지를 무색케 한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 이벤트에 21일 오후 4시 기준 6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초반에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자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주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 소식이 확산되며 현재는 자유한국당을 향한 성토의 장으로 변모했다. “자유당은 유죄 한국 국민위해 당해체해라” “자연인 503 유전자부터 밉상 503 한국 말아먹은 503 국정농단 일으킨 503과 같은 당이었던 자유한국당” “자, 이제부터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국의 적폐세력당을 소개할게 국가는 안중에도 없고 당권 유지만 관심있는 자유한국당” 등 저격성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자유한국당 5행시를 지어주세요

 

더피알

 


 

14. 나이키의 디지털 에이전시 레이저피쉬 

“앞으로 마케터/대행사의 일은 ‘인식’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것이다” 

 

이번엔 작년 최고의 기업/브랜드 바이럴 영상으로 꼽히며 올해 광고제를 휩쓴 NIKE의 <Write The Future> 캠페인을 중심으로, 나이키/마이크로소프트/델/베스트바이/디즈니/인텔의 디지털 에이전시 레이저피쉬 (Razorfish)의 대표 Clark Kokich의 기조 강연을 소개하며, 광고/마케팅 업계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아는 성공적인 사례의 비하인드 스토리인 만큼 인사이트가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나이키의 회의
나이키의 회의

 

alleciel.com

 


 

15. 야쿠르트 아줌마 ‘정’도 함께 배달했더니…연 매출 2억~3억원 가뿐 

 

이웃과의 소통, 정. 역시 PR의 핵심은 관계 이군요. 동네에 옛날부터 봐오던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신식 카트에 올라타 동네를 누비는 모습을 보면 그분을 몰라도 "정겹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결국엔 동네를 발로 누비는 거네요. 야쿠르트 아줌마가 사회사회복지사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과의 만남이 핵심인 사회사업, 사회사업의 홍보 또한 관계가 중심이 될 때 일하는 사회사업가도 힘이나고 당사자도 기쁘겠지요. 

 

억대 매출을 올리는 야쿠르트 아줌마 3인방 한순옥&middot;김은하&middot;김희정씨(왼쪽부터). [프리랜서 공정식]
억대 매출을 올리는 야쿠르트 아줌마 3인방 한순옥&middot;김은하&middot;김희정씨(왼쪽부터). [프리랜서 공정식]

 

news.joins.com

 

 


 

16. 소비자 참여 입힌 ‘ㅏㅏㅏ맛우유’, 매출 쑥 

 

제품 패키지에 소비자 참여의 공간을 내주니 매출도 쑥 올랐다. 빙그레가 지난달 16일부터 기존 제품명에서 자음을 뺀 ‘ㅏㅏㅏ맛우유’를 출시한 직후 지난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상승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관련기사: 바나나맛우유의 이유 있는 ‘ㅏㅏㅏ’)

 

SNS에 소비자들이 올린 바나나맛 우유 응용 버전. 사진=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홈페이지 중 일부.
SNS에 소비자들이 올린 바나나맛 우유 응용 버전. 사진=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홈페이지 중 일부.

 

the-pr.co.kr

 


 

17. 크레파스, 아빠미소, 치킨배달, 성공적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과 함께 ‘아빠♥ 치킨 사주세요’라고 적혀 있는 종이 한 장이 최근 SNS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꼬맹이 애교’의 탈을 쓴 치킨집 전단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발칙하면서도 신선하다는 평가다.  해당 종이의 앞면은 닭과 치킨을 배달하는 배달원, 그리고 치킨을 사오는 아빠의 모습이 엉성하게 그려졌다. 그래서 언뜻 보면 평범한 아이 그림 같지만 반전이 있다. 뒤집으면 일반적인 치킨집 전단지와 같은 메뉴판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크레파스 그림을 그린 멕시카나 치킨 전단지 앞면. 멕시카나 제공
크레파스 그림을 그린 멕시카나 치킨 전단지 앞면. 멕시카나 제공

 

the-pr.co.kr

 

 

18. 동네 가게를 홍보하는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의 '부럽다' 광고 (인기있는) 동네 가게를 동네에서 홍보해주네요.~~~ 지역복지기관은 좋은 이웃을, 더불어 사는 의미를 소개해주면 안될까요? 기관 홍보물로 기관 이야기만 하는 홍보는 이제 그만! (도구도 내용도 기관을 말하고 있으니....) 허브답게! 기관답게!!

필자가 라디오를 켜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을 때다. 라디오에서 '배달의 민족'광고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배달의 민족 서울시 치킨부문 주문수 1위 신림동 삼형제 두마리 치킨! 왜 삼형제인데 두마리 치킨일까요? 맛있어서 한마리는 자기들이 먹어버렸나? 아, 다들 식사 안하셨으면 배달의 민족'

 

이런 배달맛집이 있다니 부럽다 석촌동 청춘팩토리 국물닭발 광고
이런 배달맛집이 있다니 부럽다 석촌동 청춘팩토리 국물닭발 광고

 

blog.naver.com

 

 



19. “매체 타겟팅을 넘어 메시지 타겟팅이다” 초정밀 마케팅의 모든 것

 

 

이런 배달맛집이 있다니 부럽다 석촌동 청춘팩토리 국물닭발 광고
이런 배달맛집이 있다니 부럽다 석촌동 청춘팩토리 국물닭발 광고

 

platum.kr


 

 

20. 제품 이름 지어주고…포장 디자인까지…종합컨설팅사로 변신하는 광고회사 

 

광고업계에 이런 변화가 생긴 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등장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광고주들은 광고업체를 거치지 않고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와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정보기술(IT)업체와 컨설팅업체들까지 광고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업종 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광고업체들이 광고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주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업종의 경계가 무너졌다. “광고업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광고가 매출을 늘려준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컨설팅에서 전략 실행까지 모두 해결하려고 나서는 이유”

 

모카 책방
모카 책방

 

hankyung.com

 


 

21. 비영리단체의 명성관리, 비전과 리더십부터 고민해야 

 

“비영리단체의 브랜드 및 가치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역지사지 관점’을 가져야 한다.” 비영리단체의 브랜드마케팅과 관련해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박영숙 대표는 ‘역지사지’의 개념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종각 근처 M스퀘어에서 열린 ‘비영리를 위한 브랜드레이징 강연&파티’에서 “NOP(Non-Profit Organization)들은 자금 및 인력 부족, 사업에 대한 무관심, 방향성과 효과에 대한 의문 등의 고민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면서 “이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장기적 관점으로 생각하려는 노력으로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가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lsquo;비영리를 위한 브랜드레이징&rsquo; 행사는 150여명의 다양한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7일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가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lsquo;비영리를 위한 브랜드레이징&rsquo; 행사는 150여명의 다양한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the-pr.co.kr

 


22. 단체 홍보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네트워크 비영리는 단순하고 투명한 조직이다. 외부인이 쉽게 조직 안으로 들어올 수 있고 내부인 역시 쉽게 조직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네트워크 비영리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들과 함께 일함으로써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를 조직하거나 입법 활동을 위한 지지 활동을 펼치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즉, 네트워크 비영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더 안전하고 공정하며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 <비영리, 소셜 네트워크로 진화하라>

 

커뮤니케이션 만족도
커뮤니케이션 만족도 홍보에 대한 평가, 어떻게 같고 다를까요?

 

blog.naver.com/snpo2013/

 


 

23.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조수용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조수용> "내가 끝까지 밀고 갈 수 있는 좋아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정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집요하게 구체화 시켜 세상에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수용

 

누가 네이버의 초록검색창을 만들고
누가 네이버의 초록검색창을 만들고 누가 매거진B를 창간했으며 누가 카카오의 브랜드디자인 총괄 브사장이 되었을까?

 

facebook.com

 


 

24. 평창 동계 올림픽, 이렇게 홍보하면 어땠을까?

김태훈

 

평창 동계 올림픽이 이제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글을 쓰는 오늘이 2018년 1월 22일이니 이제 정확히 18일 남았군요.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인데, 그 중요성과 스케일, 남은 기간에 비해 전국민적인 이슈몰이가 아직 큰 성공이라는 느낌은 아니란 느낌입니다. 동급의 88 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 때를 생각하면 느껴지는 온도가 다른 건 사실인데요, 그래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최근의 마케팅 환경과 전략을 바탕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를 한다면 결과물이 어땠을까?

 

브런치

 


 

25. 전 세계 마케터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성과측정’

 

칸타 조사 결과…ROI 척도-측정방식 차이 커, 채널 간 일관성 부족도 지적 [더피알=강미혜 기자] 전 세계 마케터들이 실무에서 꼽은 가장 큰 어려움은 성과측정으로 나타났다. 열에 여덟은 채널간 브랜드 성과를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시장정보 및 데이터컨설팅 기관 칸타가 광고주와 에이전시 종사자 46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도전 과제(어려움)는 ‘ROI(투자 대비 효과) 측정 및 입증’이었다. 

 

 

더피알

 


 

26. 우리는 리타게팅을 잘 하고 있을까?

 

리타케팅. 세분화. 대상별 메시지. 여기까지 못가더라도, 기관 홈페이지 오는 사람들을 구글 애널리틱스로 분석이라도 해보기를 바래요. 아니 데이터를 쌓아놓기라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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