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현한동안 복지센터 프로그램 홍보를 아파트 게시판에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근 다세대주택에 사는 분에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전달률이 떨어지는 것 같아 이번에 신문 삽지광고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편 드는 생각이 과연 저소득층 가정에서 얼마나 신문을 볼까 입니다. 혹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합니다.2012년 3월 12일김지훈다세대 주택 안의 통장님을 통한 가가호호 방문. 김종원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역홍보 - 홍보물배포중심에서 대면관계중심으로 이렇게 하자고 글은 썼지만 명확한 대답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한용삽지를 해 본 경험이 있는데요. 비쌉니다. 여기서는 장당 10원~15원 정도 하거든요. 효과는 거의 전무 했습니다. 저도 고민입니다. 상가를 거점으로 배포하려고 하니 계산대가 ..
이창신어떤 봉투에 소식지를 넣어 발송하나요? 2011년 3월 23일 이창신우리 기관은 소식지 제작단가와 발송비가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에 봉투까지 합하면 이 예산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색이 들어가면 70원에서 100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최근 비닐 봉투에 담겨오는 소식지가 눈에 뜁니다. 을지로에 문의한 결과 한 장당 약 27원하군요. (부가세포함, 1만장 제작 시) 봉투를 새로 제작해야 하는데 기존 봉투보다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서 적극 고려 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봉투에 소식지를 담아 발송하나요? 임성희저희는 그냥 일반적인 종이 봉투죠. 하얀색. 저도 비닐 봉투를 사용하고 싶기는 하나 왠지 싫더라고요. 아무런 이유 없이 말이에요. 그래도 곧 시도하려고 하는데, 단가가 저렴하군요. 이창신조사한 ..
김종원저와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의 임병광 선생님, 그리고 김세진 선생님과 함께 소식지와 마을신문에 관해 함께 토론한 글입니다. 마을신문을 고민하시는 분! 첨부파일을 한번 읽어보세요. 복지관에서 마을신문을 만들 때 생각해야 할 주제들복지관 마을신문에 관해 일 년 전, 임병광 선생님, 권태용 선생님, 김종원 선생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모은 글입니다.당시 글 정리를 끝내고서도 이런저런 생각으로 미뤘습니다.(당시, 마을신문 운영 사례를 조금 더 찾아보고, 직접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 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신현환2010년인가 임병광 선생님과 소식지와 마을신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이 생각납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나름대로 정리했던 것은 마을신문은 홍보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마을신문을 지역조직사업 도구..
이승미작년에 '나는작가다' 활동하셨던 당사자를 명예기자단으로 위촉했습니다. 그분이 재능기부 봉사자를 인터뷰했습니다.그 첫 작품을 받았습니다. 두 분의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명예기자단이 만난 분은 벨리댄스 재능기부 봉사자였습니다. 네 쪽에 빼곡히 인터뷰를 정리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참신한 구성까지해 오셨죠. 명예기자단의 글 솜씨가 참 대단합니다. 재능기부하며 이웃을 만나는 강사분의 이야기. 얼른 기관 웹사이트에 담아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2012년 2월 28일김기완오호! 저도 준비하고 있어요. 이승미작품을 들고 오실 때, 그리고 명예기자증을 걸고 인터뷰하실 때 기자단의 표정에서 그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어요. 김종원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이런 분을 뵐 때면 더욱 힘이 나죠. 사회복지 홍보를 말하다http:/..
김기완생각난 것이 있어 여러분께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소식지 편집위원이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각 편집위원이 함께 내용을 구성하고 감사하며 세우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시키면 안 하겠죠? 사업 구성과 전체 목차 구성이 끝나면 각 사업 별로 사업의 생태도를 그려 오라고 시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게 도움주셨던 분, 고마운 분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위원이 자발적으로……. 2012년 5월 16일 용산장복편집후기 페이지를 만들어서 담당자와 고마운 분을 넣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사진도 들어가고요. 임성희편집위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상황에서 편집위원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가 소신 있게 일하기에 ..
김보연기관에 오는 소식지 및 저널을 직원과는 어떻게 나누나요? 타 기관의 홍보담당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쭉 한 번 읽고 다른 부서의 사업 아이템, 관심주제를 확인해서 공람하는 것은 어떨지요? 홍보담당자로서 챙길 것이 더 많아지겠지만 다른 기관의 홍보방법과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의 시간이기도 하잖아요. 2012년 5월 18일 서재민참 중요한 방법이지만 잘 안 되지요. 기관에 오는 모든 관보는 모조리 저에게 그냥 옵니다. 필요한 내용은 제가 스크랩하거나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다들 크게 관심 없어서요. 김보연서재민 선생님 맞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하고 있는데 사실 저렇게 해놓아도 관심없는 직원은 공람란에 사인해요. 김종원그렇지요. 타 기관 홍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지요. 회..
강현양많은 기관에서 소식지가 옵니다. 홍보담당자가 고민하고 열심히 만든 소식지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요즘 소식지를 잘 보지 않는다며 기관에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 기관은 어떠세요?2011년 7월 20일 신지은저희는 먼저 국장님이 보고 좋은 내용은 표시해 두었다가 사업담당자에게 참고하라며 전해줍니다. 그 이외 소식지는 어머님들이 보도록 책과 함께 관내에 비치해 놓고요. 그리고 제 마음에 쏙 든 소식지는 제가 따로 보관해 놓고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담당자의 열정이 담겨있는 소식지인데, 그냥 버려지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임성희저희는 담당자가 먼저 확인한 후, 도움이 될 만한 것은 각 팀에 전달하고 대부분은 휴게실에 둡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나 참고하고 싶은 것은 따로 보관해 ..
이창신소식지 탈고 중입니다. 어제 밤, 거의 잠을 못 잤네요. 다른 분도 마감을 앞두고 저처럼 고생하시나요? 원고 청탁을 사전에 하더라도 꼭 마감까지 끌고 가네요. 글이라는 것이 아무리 손을 대도 완벽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책자가 나오면 오타가 나오곤 하니까요. 2011년 9월 16일 이은영하하하. 맞아요. 저희 기관 소식지 'The 사랑'도 가을호 작업 중인데 지난 주 원고 마감이었는데도 아직도 2~3 꼭지는 들어오지 않네요. 특히 저도 원고 교정과 교열이 힘드네요. 다른 기관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창신개인적으로는 오타 걱정 별로 하지 않습니다. 뭐 나올 수도 있죠. 직원과 거주인이 주로 보는데 한두 글자 틀렸다고 뭐라 그러지도 않고요. 중심은 글의 내용을 어떻게 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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